처음 계획은 전체 여행을 총 7개의 포스팅으로 나눠 기록해 보려는 생각이었는데 포스팅할 사진들을 추리다 보니 여행 막바지에 다시 머물게 된 일주일 동안의 파리가 더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이라 포스팅을…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해 오면서 모니터 높이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기본 제공되는 모니터 스탠드로도 전혀 불만이 없었으나, 제주 갤러리 사무실의 책상 공간을 확보하려고 구입해 설치한 모니터 암에 슈이가…
내 방 책상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장난감이나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늘 책상 위에 툭툭 올려두고 사진을 찍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책상 위가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었지만 좀 더 깔끔하게 정리를…
프랑스의 ‘LVMH(Louis Vuitton Moët Hennessy)’는 세계 최대의 럭셔리 브랜드들을 소유한 모기업이다. 그 바닥에서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를 구구절절 이야기하기보다는 LVMH의 산하 브랜드들을 나열해 보는 것으로 설명이 될 것 같다….
지난번 ‘Nintendo, Mario Kart Live: Home Circuit’ 포스팅(링크)에서 이야기했지만, 이 게임은 현재 ‘카트를 포함한 플레이 세트’만을 판매하고 게임 자체는 무료로 다운로드해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DLC(Downloadable Content)’ 방식이 유료로…
지난 10월 애플은 새로운 홈팟을 발표했다. 이름하야 열파참 ‘HomePod mini(홈팟 미니)’. 애플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에서 줄줄이 내놓는 AI 스피커들이나 스마트홈 디바이스들에 대해서 항상 관심은 갖고 있지만 내…
오래전 우리 부부를 북유럽 가구의 세계로 안내해 주셨던 가까운 실장님께 이번 가족여행으로 스톡홀름에 들렀을 때 어딜 가보면 좋을지 미리 여쭈어보았었다. 리빙 쪽 관련해서는 북유럽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 대해…
가끔씩 주변에서 여행 다녔던 곳들 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았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내가 주저 없이 내놓는 답은 바로 ‘스톡홀름’. 왜? 라고 묻는다면 그 이유를 답하기가…
‘Thom Browne’이 캐나다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SSENSE’와의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을 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으로 팔로우하고 하고 있던 Thom Browne 오피셜 계정이 공개한 모델컷. source : Thom Browne 다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Yoshitomo Nara (奈良 美智 / 요시토모 나라)’.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작가라 작품 가격도 엄청나서 계속 작품을 사 모을 수는 없지만 새 작품이나…
코펜하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면 반드시 하고 싶었던 것 1위, 바로 ‘루이지애나 미술관(Louisiana Museum)’ 방문. 앞쪽으로 Øresund 바다가 펼쳐지는 너른 잔디 언덕에서 아이들이 뒤엉켜 마구 굴러다니며 놀던, 아름다운 자연과 훌륭한…
역대급이었다는 엄청난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파리에서의 며칠을 보내고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Charles de Gaulle 공항으로 이동했다. Air France 의 작은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가량을 이동해 도착한…
해외로의 마지막 여행이 2020년 1월 말, 괌으로의 여행이었으니 COVID-19 로 여행을 못 가게 된 지 이제 진짜 1년 가까이 되어간다. 아직 이 사태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지금 와서 그 10년…
지금껏 정말 많은 회사의 게임기를 수없이 사서 사용해왔지만, 결과적으로 단연 최고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게 바로 이 Nintendo(닌텐도/任天堂). 기기적인 성능은 비교 군에 비해 딱히 대단할 게 없으면서도 소프트웨어가…
워낙에나 다양한 스타일의 옷이나 패션 아이템들에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서 입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하는 몇몇 아이템으로 쇼핑 목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어릴 적에…
2014년 삼성전자가 오큘러스 VR과의 협업으로 만들어 낸 HMD(Head Mounted Display) VR기기인 “Gear VR”의 등장 이후 개인용 VR 장비의 보급이 가속화되어 지금에 와서는 전세계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꽤나 여러 가정에…
매년 신제품이 나오면 바꾸는 아이폰이지만 이번에 발표되었던 iPhone 12 디자인은 특별히 기대가 컸다. 2010년 발표되어 일명 ‘깻잎통’이라 불리기도 했던 iPhone 4~5시절 각진 디자인으로의 회귀를 기대해왔던 것은 비단 나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