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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같지 않은 신제품이 나왔다. 굉장히 기다리던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별로 느낌이 없네?;; 이번에 구입한 아이템은 늘 사용해오던 그 아이템들, 바로 Magic Keyboard with Touch ID and Numeric Keypad…
M4 칩이 탑재된 iPad Pro 13인치를 구입한 이후 이런저런 용도로 나름 잘 사용을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함께 구입한 매직 키보드가 내 평소 사용 패턴과 영 뭔가 맞지 않는다. …
와, 오랜만에 구입한 애플워치. 지난 2020년 12월에 주문한 Apple Watch Hermès Noir 44mm (링크)를 주문한 이후로 처음이니 거의 4년이 다 되어간다. 애플워치 5에서 10으로 진짜 여러 단계를 건너 뛰었네….
올해도 변함없이 발매하자마자 예약 구매를 통해 신형 아이폰을 받아보았다. 특히나 올해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1차 출시국 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빨리 신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
와.. 드디어 이게? ㅠ _ㅠ) 우리나라만 안 해줘서 아이폰을 반쪽짜리로 만들었던 ‘나의 찾기(Find My)’ 기능이 국내에 도입된다는 오피셜 기사(링크)가 떴다. 일단 아이폰을 비롯한 Apple 기기들의 분실 시에 위치…
오랜만에 나를 위한 아이패드를 사봤다. 과거에 몇 번이나 호기심에 아이패드를 구입해 봤지만 사실 내 라이프스타일에서 아이패드가 크게 필요 없다는 걸 깨닫는 데는 구입일로부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었다. 물론…
늘 지니고 다니는 아이템이기에 매년 고민 없이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아이폰. 예전에는 누구보다 일찍 받아보겠다고 미국 애플스토어에 가서 새벽에 줄도 서고 홍콩 직구도 하고 별 걸 다 해봤던 거…
애플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에어팟 프로(AirPods Pro)’의 새 버전이 올해(2022) 9월 이벤트 중 발표되었다. 물론 나도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바로 소식을 접했고, 우리나라의 사전 예약일인 10월 6일에 바로 주문해…
매년 나오고 매년 바꾸는 아이폰이지만 바로 그 ‘아이폰이니까’ 늘 기대가 된다. 비록 이번에 새로 출시된 14 Pro Max의 외형은 기존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원래 디자인에 만족도가 높았기…
시계와 오디오 제품만은 애플 생태계의 그것으로 가지 않고 취향을 고수하겠다는 계획도 거의 희미해지고, 애플워치에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까지 넘어갈 수 있는 대부분에서 이미 편리함을 좇아 넘어가버린 지 오래. …
애플에서 올해 새로 출시한 Thunderbolt(썬더볼트) 4 Pro 케이블을 구입했다. 책상 위에 컴퓨터 관련된 제품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 키보드 + 트랙패드만 깔끔하게 놔두면 좋겠다 싶어서 정리를 하다 보니 스튜디오…
지난 4월 공식 홈페이지에 주문이 열리자마자 냉큼 주문했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엊그제 받아보았다. 아이맥을 정리한 이후에는 맥북 프로를 클램쉘 모드로 두고 별도의 LG의 5K UltraFine Display를 썬더볼트로 연결해 사용하고…
평소 사용하던 스페이스그레이 컬러의 매직 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가 단종된 걸 확인하고 최근 허겁지겁 웃돈 주고 한 세트를 구입해 쟁여두었었는데(링크), 비웃듯 보란듯이 신제품을 출시하는 애플. 비록 내가 특히 애정하는…
작년(2021년) 10월 애플은 M1 Pro와 M1 Max 칩셋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의 맥북을 발표했다. 14인치와 16인치 두 가지 디스플레이 크기로 발표된 이 맥북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 뭐니…
출시된 지 한참 지나 뒤늦게 올리는 개봉기. 실제로 구입한 지는 조금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배송받은 채로 그대로 보관하다 어제 막 개봉했다. 일단 살고 있던 집이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얼마 전 새로 출시된 ‘Apple TV 4K’를 새로 구입했다. 어차피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을 테니 일찌감치 미국에다 예약 주문을 넣었다. 일단 두 대. 아마존에 주문한 제품은 움직이는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