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l Pop Project
막상 제목에는 ‘프로젝트’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사실 그냥 요즘 한창 재미 붙여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소한 작업에 대한 짧은 기록을 해보려 한다.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막상 제목에는 ‘프로젝트’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사실 그냥 요즘 한창 재미 붙여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소한 작업에 대한 짧은 기록을 해보려 한다.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지난 10월 15일, 테슬라가 신형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원래 관심이 있던 차라 나름은 일찍(?) 알람을 맞춰두고 일어나 실시간으로 지켜봤는데.. 발표가 꽤나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다. ㅋㅋ정말 잠이 확…
가족들과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함께 도쿄에 다녀온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족여행의 재미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이제는 각자 가보고 싶은 곳도 생기고,…
꾸준함은 나의 힘. 2000년 초반 LOMO LC-A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만들었던 개인 홈페이지를 지금까지 진득허니 이어오고 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밴드 이름을 따서 ‘nirvana’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는데, 같이 사진…
지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전시에 다녀왔다. 한남동 그라운드시소(GROUNDSEESAW)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률 작가의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아트를 제작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꽤 유명해진…
어쩌다 보니 얼마 전에 딸아이와 단둘이서만 제주에 다녀오게 되었다. 아무래도 제주에 집이 있으니 주변 다른 친구들보다는 제주에 훨씬 더 많이 가서 오래 머물러 보기도 한 우리 아이들이지만, 나와…
화창한 날씨였던 어제, 평생 잊지 못할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313 아트 프로젝트의 이 대표님 덕분에 마련된 너무나 귀중한 자리.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건용(Lee Kun-Yong) 선생님 내외분과 함께 식사를…
어젠가 바깥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우체국 택배 문자가 왔다. 평소 워낙 이것저것 많이 사는 편이라 택배 문자나 카톡은 그냥 바로 읽음 처리를 하는 편인데 보낸 사람이 래현실장님! 아마도…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 즈음해서는 늘 트리 설치와 트리 꾸미기를 할 시기가 온다. 성향의 차이겠지만 우리 네 가족 중 트리 꾸미기에 참여하는 건 언제나 나와 우리…
술알못이자 알쓰(알콜쓰레기)로 소문난 나이기에 그 오랜기간 기록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해왔지만 술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술을 좋아하는 친한 동생이 아주 예전부터 늘 해오던 말이 “형이 술을 좋아했어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