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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폭 8칸 짜리(8-Stud Wide) 레귤러 캡 픽업트럭을 만들어보았다. LEGO사의 Speed Champions 시리즈가 전용 부품이나 스티커들을 이용해서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동차를 만드는 건 의미가 없고 ‘토리야마 아키라(鳥山…
최근 며칠의 일상이라면… 책상 위로 레고 부품들을 잔뜩 올려두고 클럽하우스 들으면서 레고 조립하기. 어려서 라디오를 듣던 것과 비슷하게 클럽하우스의 이 방 저 방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듣는 일이 손으로…
미국 패션 브랜드 ‘ANNA SUI(안나 수이)’의 베어브릭. 크게 관심 있는 브랜드는 아니라서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기존에 이미 베어브릭으로 여러 번 출시가 되었었다. 내가 본 것만 해도 3-4종류는 되는…
워낙 앞서서 많이 한 이야기(링크)라 블루레이를 사 모으는 일에 대해서 또 떠들고 싶은 마음은 없고. 이제 와서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을 비롯한 250여 수상 기록에 찬사를 보내는 글도…
뒤늦게 ‘Chromecast with Google TV’를 구입했다. 세대로 따지면 4세대 제품이려나. 기존 3세대도 사용해봤지만 요즘은 티비 자체의 기능들이 워낙에 훌륭하기도 하고, 내 사용 패턴상 애플TV들만 있어도 충분해서 작년(2020) 가을쯤…
평소 키보드에 크게 민감한 편이 아니라 키보드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았다. 사실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Apple Magic Keyboard(링크) 에도 전혀 불만이 없을 정도. 그나마 신경 써서 구입했던 키보드가…
벌써 세 번째 ‘Louis Vuitton x Nigo’ 콜라보레이션 포스팅. 아직 주문해놓고 받지 못한 가장 큰 아이템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니고 포스팅은 나중에 하나 더 추가될 것 같다. …
과거 포스팅 들에서 몇 번 언급했듯 오디오 장치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나. 사실 뭔가 그것들에 대해 대단히 잘 알아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상 전문적이라고 평가되는 해당 브랜드의 힘을…
드디어 책상 정리의 마지막 단계, 기존 사용하던 iMac에 주렁주렁 달려있던 외장 스토리지들을 통합하고 정리해보기로 했다. 주문한 지는 꽤나 오래되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과 겹친 데다가 배대지(배송대행지)에 들렀다 오면서 더 밀려…
아이들과 ‘Mario Kart Live: Home Circuit(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링크1/링크2)를 즐기다 화면을 저장해두고 싶은데 닌텐도 스위치에서 기본 제공하는 영상 녹화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막혀있어 방법이 없네. 웹에서 검색을 해보니 화면을…
‘Balmuda(발뮤다)’의 가전제품은 새로 나올 때마다 늘 뭔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Apple(애플)의’ 제품들은 전 세계적인 엄청난 판매량을 기반으로 장인 정신을 뽐내며 고급 금속과 유리 등을 깎아 만드는 제품의 만듦새와, 그동안 흩뿌려있던…
미국의 래퍼이자 패션 디자이너이자 프로듀서인 ‘Kanye West(카니예 웨스트)’, 그리고 뜨또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가 자주 입어서 유행한 스트리트의 하이엔드 럭셔리 ‘Fear of God(피어 오브 갓)’.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Jerry Lorenzo(제리…
별생각 없이 응모한 ‘AMBUSH x NIKE’의 High-cut Dunk 드로우에 당첨이 됐다! 비슷한 소리를 자꾸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나이키 운동화를 열심히 사 모을 만큼 대단히 좋아하지도, 열정적이지도 않은데…
이번에 책상 정리를 하면서 완벽한 깔끔함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가죽 패드를 게임용 윈도우 데스크탑 쪽으로 옮겼는데, 웬만하면 데스크 패드 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키보드 앞쪽 팔 올려두는…
책상 정리 프로젝트(링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변화는 당연한 듯 책상 위에 늘 고정되어 있던 ’27-inch iMac 5K’를 치우는 일. 메인을 iMac에서 맥북으로 변경하고, 출장 갈 때는 썬더볼트…
‘KRINK’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잉크 & 마커 브랜드. 하지만 단순히 잉크 & 마커 브랜드로만 설명되기엔 뭔가 한참 부족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뉴욕, 샌프랜시스코를 중심으로 길거리에 수많은 태그를…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해 오면서 모니터 높이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기본 제공되는 모니터 스탠드로도 전혀 불만이 없었으나, 제주 갤러리 사무실의 책상 공간을 확보하려고 구입해 설치한 모니터 암에 슈이가…
내 방 책상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장난감이나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늘 책상 위에 툭툭 올려두고 사진을 찍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책상 위가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었지만 좀 더 깔끔하게 정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