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pick*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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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summer, Dust Collection

아뜰리에 썸머를 계획하면서 처음부터 꽤나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집진 시스템이었다.  목공이라는 작업의 특성상 톱밥과 먼지가 생기는 건 피할 수 없고, 제대로 된 집진 설비는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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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summer, MFT Workbench

목공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다.  아직 경험해 본 작업대가 몇 종류 되지도 않고, 어떤 형태의 워크벤치가 가장 좋은지 이야기할 만한 경험도 당연히 없다.  그런데 굳이 워크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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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peckers, Three Small Tools

어느덧 우드페커스(Woodpeckers)에 대한 팬심이 깊어져 자주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구입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가끔은 따로 하나씩 기록하기에는 조금 가벼운 도구들이 생긴다. 그렇다고 비슷한 제품끼리 묶어보자니 그것도 꼭 마음처럼 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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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률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지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전시에 다녀왔다. 한남동 그라운드시소(GROUNDSEESAW)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률 작가의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아트를 제작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꽤 유명해진…

Woodworks

목공방에서 교육을 받으며 진행하는 작업물과 작업물 사이에 살짝 끼어들어온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었다.  제작 과정 자체도 워낙에 간단했고, 고민할 내용도 없어서 뚝딱 쉽게 만들었던 작업물.    VA26-06 ‘Cocotte Coaster’…

Louis Vuitton, Silk Tech Speedy 30 Bandoulière

루이비통에서 꽤나 재미있는 소재를 적용한 제품들이 새로 나왔다.  이름은 Louis Vuitton Silk Tech (루이비통 실크테크).  워낙에 좋아하는 브랜드라 평소 루이비통의 신제품에는 늘 관심을 두고 있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새…

Woodpeckers, 6-Piece Mortise Chisel Set

지난달쯤 Woodpeckers의 9-Piece Bench Chisel Set(링크)의 개봉기를 포스팅하면서 끌이라는 도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아는 끌은 그냥 목공방에서 사용해 본 평범한 벤치 끌 정도였는데, 막상 종류를…

Systainer USA, SYS-Aid & Custom Systainer

목공을 하기 전에는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시스테이너(Systainer). 목공을 시작한 이후로, 특히 목공을 위한 작업실을 계획하고 나서부터는 꽤나 많은 시스테이너를 갖추게 되었다.  Festool 공구를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난…

Festool, Light Module LM-OF 1400

라우터라는 공구는 생각보다 작업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커다란 모터가 비트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구조이기도 하고, 작업을 시작하면 집진을 잘 한다고 해도 가공 부위에서 바로 톱밥도…

TSO Products, Ultimate Dog Pack

이전에 다른 목공 기구를 소개하면서 브랜드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고유의 컬러가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었다.  Festool의 그린,  Woodpeckers의 레드,  Rockler, TSO Products의 블루,  Pony Jorgensen, BORA Tool의 오렌지, …

Festool, Workshop Essentials

요즘은 굵직한 목공 기계나 공구를 하나씩 사 모으는 단계는 지난 것 같고, 이제 나만의 기준에 맞춰 작업환경을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사보는 중이다.  물론 가격적으로 굵직한(?) 도구…

제주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 함께 제주에 다녀왔다.  블로그에도 여러 번 이야기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늘 하는 말이지만, 제주는 여행을 간다는 느낌보다는 잠시라도 그곳에서 살고 온다는 마음으로 머물다 오면 그 매력을…

am, Vinyl Anti-Static Items

턴테이블을 산 이후로 사무실로 옮기기 전 내 방 A/V 룸에 잠시 가져다 놓고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음악을 들어 보는 중이다. 같은 자리에 SACD 플레이어가 있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Woodworks

아주 오랜만에 새 작업물에 관한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는 건 이번 작업물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도 된다.  어쩌다 보니 대단하지도 않은 작업물에 엄청나게 시간을 많이 쏟게…

DJI, OSMO Pocket 4P

나는 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편은 아니다. 사진이야 오래전부터 좋아해서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하고 또 사용해 봤지만, 동영상은 여행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잠깐씩 남기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한때 잠깐…

COWBOY BEBOP LP-BOX

워낙에 모으는 것이 많은 내 입장에서, 수집 카테고리의 확장은 그 시작이 굉장히 부담스럽다. 바로 며칠 전 작성한 TONE Factory, Turntable 포스팅(링크)의 시작에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LP는 ‘수집’이라고 부르기…

TONE Factory, Turntable & Stereo Set S

CD, SACD, DVD, Blu-ray, 4K UHD Blu-ray 까지, 지금까지도 다양한 물리 매체를 모으고 있는 나로서는 거기에 더해 추가로 LP 세계에 발을 담그는 일 자체에 대한 망설임의 시간이 상당히…

Woodpeckers, 9-Piece Bench Chisel Set

목공을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끌’이라고 하면 조각가들이나 쓰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했다.  망치처럼 집집마다 하나쯤 구비해 두는 공구도 아니고, 막상 살아가면서 접할 일도 거의 없는 도구라서 솔직히 이름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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