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ordinary Page 3 of 10
2023년 4월부터 넷플릭스에서 독점 스트리밍 하는 미국의 정치 드라마 ‘외교관 (The Diplomat)‘. 얼마 전인 2024년 10월 31일부터 시즌 2를 시작할 때까지도 별로 볼 생각이 없던 드라마인데 여기저기서 좋은…
파리의 Louis Vuitton Fondation(루이비통 퐁다시옹/파운데이션)에 “Pop Forever Tom Wesselmann &…” 전시를 보러 다녀왔다. 이 전시는 1960년대 이후 예술 사조 중 가장 중요한 흐름 중 하나로 여겨지는 ‘팝 아트(Pop…
바로 며칠 전인 11월 10일, 내가 응원하는 PSG가 앙제(Angers)와의 11라운드 원정에서 4:2 승리를 거두었다. 웬만하면 토트넘과 PSG 경기는 매 경기 놓치지 않고 챙겨보고 있는데 이번 경기는 정말 역대급….
파리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음날 제주행 짐을 챙겼다. 루이비통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일찌감치 초대되어 있었기 때문. 매년 진행되는 행사라 혼자 조용히 늘 참여해오긴 했었는데 올해에는 제주에서 열린다 하여 겸사겸사 가족들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Yoshitomo Nara(奈良 美智/요시토모 나라 – b.1959).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인 나라의 지난 40여년간의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렸다. 사실 가장 좋아하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트페어라고 하면 Art Basel, FIAC, Frieze가 먼저 떠올랐는데 FIAC은 이제 열리지 않고, 그중 그래도 가장 유명한 건 1970년에 출범한 스위스의 아트 바젤(Art Basel)이 아닌가…
얼마 전 대형 아트페어인 Art Basel Paris(아트 바젤 파리)를 비롯한 여러 전시도 볼 겸, 개인적인 약속도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에 다녀왔다. 몇 개의 포스팅을 통해 다녀왔던 전시들에 대한 기록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 : 奈良美智). 지금이야 컬렉팅 짬밥이 좀 되어서 그 귀하다는 나라 작가의 원화도 가지고 있고, 판화 작품이나 작은 조형 작품들도 가지고 있지만,…
요 며칠 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두었던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중이다. 보려고 구입해두고 못 본 게 뭐가 있었나.. 하고 블루레이들을 훑어보다 보니 사놓기만 하고 포장도 뜯지 않은…
날 닮아 기본적으로 뭔가 오물조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애들이 평소 구독하고 있는 ‘사나고(SANAGO)’의 유튜브를 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는지 작년인가 3D펜을 사달라고 하더라. 나도 옆에서 같이 영상을…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아티스트 ‘에드가 플랜스(Edgar Plans)’의 개인전이 국내 처음으로 열렸다. 강남구 영동대로 휘문고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S2A 갤러리에서 8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 달 정도 전시될 예정인데…
원래도 그렇지만 코로나 이후로 더더욱 집에만 박혀있는 요즘인데 엊그제 9월 1일에는 일찍부터 잡혀있던 몇 일정 중 하나를 소화하고 왔다. 바로 성수 디올에서 열린 ‘Lady Dior Celebration’ 전시. 1995년…
나는 요즘 세대답게(?) 평소 티비를 잘 보지 않는다. 정확히는 실시간 중계하는 축구를 제외하고는 정규시간에 편성된 프로그램을 보지 않고 OTT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들을 접한다. 결과적으로 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