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travel

몰디브 여행 (Velaa Private Island Maldives)

8년만에 다시 찾은 몰디브.  성향상 휴양지에서 푹 널부러지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참 많이도 다녔지만, 어딜다녀도 몰디브만한 곳은 없더라.  어느쪽을 바라봐도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끝없이 이어져  삥-둘러 수평선만으로 이어지는 풍경에, …

플레이스 제주 (Playce Jeju) 여행기

최근에 개인적인 일로 제주에 자주 오가고 있는데  그전엔 제주를 그냥 ‘가까운 바다 여행지’ 정도 생각했다면  자주 다니면 다닐수록 제주도가 가진 매력을 하나둘 알게 되어  점점 더 제주도가 좋아지는…

최근 일상

요즘 너무 놀러만 다녀서 블로그 포스팅도 뜸하고  꾸준히 하는 거라곤 정원관리와 레고 조립, 쇼핑 정도?  너무 죽은 듯 조용히 사는 것 같으니 일상 이야기라도 기록해야겠다.    일단 친한…

제주여행

갑작스럽게 떠난 제주여행.  갑작스럽게 떠났지만 먹는 것만큼은 제대로 먹은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은 멤버 구성과 내용에 따라 2 페이즈로 나뉘는데, 1 페이즈엔 우리 가족만 조천에 있는 조천댁에서 여유 있는…

Santa Monica, California

L.A.에 일이 있어 갔다가 잠시 여유가 생겨 들른 Santa Monica Beach.  정말 잠깐 들러서 둘러본 거지만  한국의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만 보다 가서 그런지  눈이 정화되는 느낌의 파란 하늘에…

주말여행

바로 지난주에도 다녀왔지만 다시 아난티에 가족끼리 주말여행을 다녀왔다.  그 사이 날씨가 쌀쌀해져서 인지  고작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가는길 내내 단풍이 제법 물들어  꽤나 여행 가는 기분을 내준다.  사실…

사진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예전엔 여행 다닐 때는 가방 가득 종류별로 필름을 넣어 다녔고  주머니에는 네임펜이 들어있어 다 찍은 필름의 필름통에  날짜와 대충의 장소를 기록해두곤 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HERMES, Haut à Courroies (HAC) Bag

일반적으로는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이 Haut à Courroies 라는 생소한 이름의 이 가방은 에르메스의 창립자인 티에리 에르메스 (Thierry Hermès)의 아들인 샤를-에밀 에르메스(Charles-Émile Hermès : 1835-1919)가 자신들의 안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Hoshinoya Karuizawa, 2011

마음이 가장 편안했던 여행.  2011년 2월에 다녀온 ‘가루이자와’로의 여행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생애 가장 몸과 마음이 편안했던 시간들 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흔해질대로 흔해져 버린 ‘힐링’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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