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Louis Vuitton Page 1 of 3
요즘 목공에 심취해 여러 국가에 걸쳐 목공장비 사 모으느라 백화점 나갈 일도 별로 없고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좀 뜸했는데, 그나마 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것들 중 마음에 드는…
루이비통의 클래식, 키폴(Keepall) 백은 1930년대에 출시한 시그니처 여행 가방. 루이비통은 1854년 여행용 트렁크 제조회사로 시작했지만 이동 수단의 발전 등과 함께 차츰차츰 시대가 변함에 따라 큰 트렁크만으로 불편해진 여행자들의…
공사다 뭐다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딱히 하는 거 없이 바쁘게 지냈더니 한참 전에 주문해뒀던 스니커즈와 옷 몇 가지를 엊그제서야 겨우 찾아오게 되었다. 거의 늘 집에만 있던 편이었다가 운동을…
논현동에서 친한 동생 부부와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라 일찌감치 강남 쪽에 나가있었다. 요즘엔 거의 저녁에 돌아다닐 일을 만들지 않다 보니 저녁시간에 강남에 차가 얼마나 막히고 이동거리가 얼마나 될지…
파리의 Louis Vuitton Fondation(루이비통 퐁다시옹/파운데이션)에 “Pop Forever Tom Wesselmann &…” 전시를 보러 다녀왔다. 이 전시는 1960년대 이후 예술 사조 중 가장 중요한 흐름 중 하나로 여겨지는 ‘팝 아트(Pop…
파리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음날 제주행 짐을 챙겼다. 루이비통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일찌감치 초대되어 있었기 때문. 매년 진행되는 행사라 혼자 조용히 늘 참여해오긴 했었는데 올해에는 제주에서 열린다 하여 겸사겸사 가족들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약속이 자꾸 잡혀서 캐주얼하게 입을 재킷과 쇼츠 셋업을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 구입을 하려는데 런웨이용으로만 나오고 국내 바잉이 안되었단다. ㅠ…
퍼렐의 루이비통이 점점 산으로 간다. 물론 아직까지 내 기준에는 버질 아블로 시절보다는 일반인이 입을만한 수준이긴 한데.. 뭔가 좀 난해하다. 이번 2024 F/W 라인 역시 ‘The New American Dandy’…
4월-5월은 가족이나 지인들의 생일이 많아 본의 아니게 백화점에 나갈 일이 많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생일 선물을 사면서 괜히 내 것도 하나씩 사들고 오게 되네? 그렇게 구입하게 된 아이템들…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사망이후 후임을 찾는 데에 꽤나 고심을 하다 작년 초쯤?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를 그 자리에 앉히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버질 아블로의 팬이기도…
최근 트렌드는 남자든 여자든 주로 손바닥만한 가방들을 들고 다니는 추세인데 나는 기본적으로 큼지막한 가방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차피 들고 여기저기 오래 걸어 다닐 일이 없어서 그런지 큼지막한 가방에 대충…
이젠 뭐 따로 설명할 필요 없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 / 草間 彌生 / くさま やよい)’와 루이비통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크 제이콥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2012년 당시…
지난주에 열렸던 FRIEZE + Kiaf에 가느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발렛을 맡기는 김에 잠깐 루이비통에 들렀는데, 루이비통 인스타그램에서 보았던 플라워 패턴의 신상들이 보이길래 그나마 일반인이 입을 수 있는 버전의 후드…
루이비통과 나이키의 협업은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사망하기 이전부터 이야기가 되어왔고 실제 제품의 사진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다 2021년 11월 버질 아블로가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가 준비하고…
지난 2021년 가을-겨울 시즌의 Louis Vuitton x Fornasetti 콜라보레이션의 협업 중 가장 기다리던 프리오더 제품이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맡고 있는 여성 컬렉션의 일부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생존 신고를 겸한 쇼핑기록. 집의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임시로 머물던 거처가 불편해 온 가족이 제주로 내려가 오랜 기간 머물다 돌아왔다. 물론 아직 날씨가 추워 정원 공사도 멈춰있는 상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