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패션 Page 1 of 7
요즘 목공에 심취해 여러 국가에 걸쳐 목공장비 사 모으느라 백화점 나갈 일도 별로 없고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좀 뜸했는데, 그나마 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것들 중 마음에 드는…
루이비통의 클래식, 키폴(Keepall) 백은 1930년대에 출시한 시그니처 여행 가방. 루이비통은 1854년 여행용 트렁크 제조회사로 시작했지만 이동 수단의 발전 등과 함께 차츰차츰 시대가 변함에 따라 큰 트렁크만으로 불편해진 여행자들의…
로니 피그(Ronnie Fieg)의 KITH는 패션은 물론이고 자동차, 식음료, 예술 등, 늘 재미있으면서도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협업 제품으로 이슈를 만든다. 대표적으로는 나이키(Nike), 아식스(ASICS), 살로몬(Salomon), 뉴발란스(New Balance) 등의 스포츠 브랜드들이…
며칠 전 삼성동에 전시 오프닝 행사 약속이 있어 나가는 길에 시간이 좀 남아 백화점에 들렀다. 딱히 뭐 살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시간이 남아서 슬슬 돌아보고 있는데…
커플 팔찌를 구입했다. 블로그의 기록을 찾아보니 까르띠에 러브 팔찌(링크)를 구입했던 게 작년 가을쯤이니 대충 일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어쩌다 보니 또 구입을 하게 되었다. 잡지에서인지 인스타그램에서인지.. 여튼…
아주 예전부터 사고 싶던 구성의 아이템들을 굉장히 오래 고민하다 구입을 해봤다. 사실 이미 구입한 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중을 위해 기록해 본다. 그 아이템은 바로 Thom Browne, Classic…
영화 킹스맨에서 너무도 유명한 대사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외에도,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구절이 있다. “The suit is a modern gentleman’s armour, and the Kingsman…
바로 며칠 전에도 에르메스 재킷 쇼핑 기록을 했었는데?? 요즘 어쩌다 보니 에르메스를 좀 다니는 편. 늘 이야기하지만 에르메스의 남성 컬렉션은 그다지 취향은 아니라 애초에 매장 방문 목적이 내…
논현동에서 친한 동생 부부와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라 일찌감치 강남 쪽에 나가있었다. 요즘엔 거의 저녁에 돌아다닐 일을 만들지 않다 보니 저녁시간에 강남에 차가 얼마나 막히고 이동거리가 얼마나 될지…
아무래도 추운 날씨엔 비교적 바깥에 나다닐 일이 적어서 그런가 쇼핑 의욕이 별로 없던 요즘이라 백화점에 가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뭔가를 사거나 주로 먹으러 돌아다녔었다. 맛있는 건 왜 이렇게 많은지.. …
아주아주 오랜만에 Rick Owens(릭 오웬스) 에서 스니커즈를 구입했다. 평소 신발을 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하이탑 스니커즈’. 또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나는 큰…
샤넬(Chanel) 제품을 사서 개봉기 포스팅을 올리는 일은 막상 작성하고 있으면서도 참 생소하다. 메이크업 제품은 남성 라인도 있다고는 하지만 샤넬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여성 패션만을 다루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나를 위한…
예전 현대 판교점에 남성 디올 매장이 들어오기 전에는 일부러 청담 매장까지 나가서 쇼핑을 했었는데 요즘엔 거의 나올 일이 없었다. 사실 현대 판교도 귀찮아서 잘 안 나가는데 청담은 무슨.. …
무슨 잠옷까지 다 구입 기록을 해두나 싶으면서도 이 ‘TEKLA’ 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게 될수록 그 매력에 빠져 뭔가 관련된 기록을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에 주절주절 별 내용 없을 포스팅을 남겨본다. …
특별히 좋아하는 일 이외에는 전혀 계획적이지 못한 대문자 P인 나. 당연하게도 올겨울 스키 시즌을 미리미리 준비하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다. 우리 집 네 가족 중에 나만…
예전에는 장지갑을 참 좋아해서 멋진 가죽 장지갑에 구겨지지 않은 빳빳한 현금을 넣고 다니는 것이 뭔가 남자답고 멋있다고 느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지갑에 카드와 신분증 등을 잘 분배해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