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아트 토이 Page 1 of 2
또다시 돌아온 KAWS: HOLIDAY 소식. 이번 KAWS: HOLIDAY 이벤트는 2025년 5월, 태국(Thailand) 방콕에서 선보였다. source : tatnews KAWS: HOLIDAY THAILAND 방콕의 문화적으로 의미가 깊은 장소인 ‘사남 루앙(Sanam…
전에도 한 번 설명한 적이 있는 KAWS의 조형물 전시 투어 KAWS: HOLIDAY. 2018년 서울 잠실의 석촌호수에 거대한 컴패니언(companion) 조형물을 띄웠던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고 있다. …
지난주에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형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다.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APMA)에서 열리고 있는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 작가의 전시 현장에서 한정판매로만 판매했던 아트토이를!! 게으른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오픈런…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운동복에 대해서는 아는 게 별로 없는데 나이키에 ‘테크 플리스’라는 의류 라인이 있는 모양이다. 그 테크 플리스 라인 중 N98이라는 운동복을 입은 새로운 베어브릭이…
‘Edgar Plans(에드가 플랜스)’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1977년생의 젊은 작가이다. 어릴 적부터 크레용과 연필을 이용해 손이 닿는 모든 곳에 그림을 그렸다는 그는 80-90년대를 거쳐 아티스트로 성장해오며 자연스레 ‘Jean-Michel Basquiat(바스키아)’나…
지난 8월 KAWS의 ‘CHUM’ 시리즈 재발매 소식을 듣고 KAWS 공식 사이트인 kawsone.com에서 연결되는 ToyTokyo에 가서 5종 모두를 주문해놓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 ㅠ_ㅠ. Medicom Toy 측으로부터…
베어브릭의 황금기인가. 바로 며칠 전 포스팅에도 잠깐 이야기했듯, 한동안은 출시되는 베어브릭이 죄 징그럽거나 평범해서 구입하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니 요즘은 이쁜 애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이어 출시되네. 원달러…
요즘 베어브릭을 좀 많이 구입하네.. 한동안 사고 싶을 정도의 괜찮은 베어브릭이 뜸하더니 그나마 최근엔 눈에 들어오는 애들이 좀 있다. 하필 원달러 환율이 엉망일 때 말이지.. the Amazing…
와, 벌써 베어브릭 모은지도 꽤 오래되었네. 아마 12-3년 쯤 되었으려나. 이 블로그에 올라온 베어브릭 관련 포스팅만 해도 몇십 개이니. 베어브릭을 잘 모르고 관심 없는 사람들은 우리 집에 오면…
2022 Fall/Winter Kith 베어브릭이 새로이 발매되었다. 이 사람들 앞으로도 꾸준히 색깔놀이하면서 지속적으로 만들 생각인가 보네. 이번에 구입한 것까지 이미 5종류인데.. 어디까지 증식되려나. 패키지는 역시나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지금껏 출시된 여러 KAWS 피규어 중 늘 갖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망설였던 그것. 바로 2010년 발매했던 KAWS Disney Pinocchio & Jimmy Cricket. 아 물론 컬러 버전의 Astro Boy…
서울(Seoul/Korea), 타이베이(Taipei/Taiwan), 홍콩(Hong Kong), 버지니아 비치(Virginia Beach/USA), 후지산(Mt.Fuji/Japan), 브리스톨(Bristol/U.K.), 마리나 베이(Marina Bay/Singapore) 등의 장소를 두루 걸쳐 2018년부터 이어진 KAWS : HOLIDAY 투어의 새로운 장소는 중국의 장백산(Mt. Changbai/China)이었다. …
오래전에 제작해서 사용하던 장식장에 식구가 늘어 가면서 결국에는 한 칸에 최대 8명까지 꾸역꾸역 낑겨서 살아야 했던 그 베어브릭들이 오랜 인테리어 공사 후 내 방 안에서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되었다. …
얼마 전 출시된 grafflex(그라플렉스) 작가의 신작, Bold the Walker! 예약구매 시간을 살짝만 놓쳐도 완판되어버리고 마는 grafflex 작가의 캐릭터 피규어이기에, 예약시간에 미리 알람을 맞춰 대기하다 구입하게 되었다. 사물을…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Sticky Monster Lab(스티키 몬스터 랩)’과, 퀄러티 높은 피규어를 만들기로 유명한 BLITZWAY(블리츠웨이)의 합작품이 탄생했다. 이름하야, SML x BLITZWAY SML WARS…
‘KRINK’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잉크 & 마커 브랜드. 하지만 단순히 잉크 & 마커 브랜드로만 설명되기엔 뭔가 한참 부족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뉴욕, 샌프랜시스코를 중심으로 길거리에 수많은 태그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Yoshitomo Nara (奈良 美智 / 요시토모 나라)’.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작가라 작품 가격도 엄청나서 계속 작품을 사 모을 수는 없지만 새 작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