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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 애정하고 즐겨 입는 브랜드, Thom Browne(톰 브라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고, 나 역시 그 독특한 스타일에 끌려 꽤 오래전부터 꾸준히 다양한 아이템을 사…
톰 브라운 수트를 샀다. 완전히 포멀한 수트는 아니고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톰 브라운에서는 ‘스포츠 수트(Sport Suit)’ 라는 표현을 쓰더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슈트(suit)’가 등재되어 있어 표준 외래어…
목공에서의 ‘클램프(Clamp)는’ 부재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도구. 지난번 Festool, Essential Clamping Tools(링크)라는 포스팅에서 이미 클램핑 툴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놨지만 막상 클램프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지 않았던 것 같아서 뒤늦게…
옷을 사면 마음에 드는 건 10-15년 이상도 잘 골라 꺼내 입는 편이다. 물론 옷장 구석에서 가끔 꺼내 몇 년에 한 번 입는 아이템들도 있지만 특별히 좋아하거나 입었을 때…
애플의 나의 찾기가 우리나라에 정식 서비스되면서 온통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 가족은 평소 나의 찾기 서비스를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해 오고 있다. 하지만 손목에는 애플워치가, 주머니나 가방에는 아이폰이 늘…
요즘 목공에 심취해 여러 국가에 걸쳐 목공장비 사 모으느라 백화점 나갈 일도 별로 없고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좀 뜸했는데, 그나마 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것들 중 마음에 드는…
루이비통의 클래식, 키폴(Keepall) 백은 1930년대에 출시한 시그니처 여행 가방. 루이비통은 1854년 여행용 트렁크 제조회사로 시작했지만 이동 수단의 발전 등과 함께 차츰차츰 시대가 변함에 따라 큰 트렁크만으로 불편해진 여행자들의…
지난달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나갔는데, 뭘 살지 못 정한 상태로 나가 본의 아니게 이것저것을 한참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거의 백화점 전층을 돌아다녔고, 특히 리빙 층에서는 매장…
지난주 수요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키를 타러 다녀왔다. 시즌권도 미리 끊어 놓았고, 슈이가 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동선 좋은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즌 락커까지 잡아놔 굉장히 수월하게 타고…
벌써 Oakywood 제품에 대한 세 번째 포스팅이다. 포스팅은 세 번째지만 실제로 구매한 제품을 개수로 따지면 훨씬 많다. 아마도 그만큼 사용 과정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것. 첫 번째 포스팅은 Oakywood,…
며칠 전 삼성동에 전시 오프닝 행사 약속이 있어 나가는 길에 시간이 좀 남아 백화점에 들렀다. 딱히 뭐 살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시간이 남아서 슬슬 돌아보고 있는데…
커플 팔찌를 구입했다. 블로그의 기록을 찾아보니 까르띠에 러브 팔찌(링크)를 구입했던 게 작년 가을쯤이니 대충 일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어쩌다 보니 또 구입을 하게 되었다. 잡지에서인지 인스타그램에서인지.. 여튼…
최근에는 살기 위해, 그리고 먹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난 살아오며 늘 주변에서 가장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에 속했다. 잘 하지도 못할뿐더러 몸을 움직이는…
아주 예전부터 사고 싶던 구성의 아이템들을 굉장히 오래 고민하다 구입을 해봤다. 사실 이미 구입한 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중을 위해 기록해 본다. 그 아이템은 바로 Thom Browne, Classic…
영화 킹스맨에서 너무도 유명한 대사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외에도,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구절이 있다. “The suit is a modern gentleman’s armour, and the Kingsman…
바로 며칠 전에도 에르메스 재킷 쇼핑 기록을 했었는데?? 요즘 어쩌다 보니 에르메스를 좀 다니는 편. 늘 이야기하지만 에르메스의 남성 컬렉션은 그다지 취향은 아니라 애초에 매장 방문 목적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