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우리 부부를 북유럽 가구의 세계로 안내해 주셨던 가까운 실장님께 이번 가족여행으로 스톡홀름에 들렀을 때 어딜 가보면 좋을지 미리 여쭈어보았었다. 리빙 쪽 관련해서는 북유럽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 대해…
가끔씩 주변에서 여행 다녔던 곳들 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았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내가 주저 없이 내놓는 답은 바로 ‘스톡홀름’. 왜? 라고 묻는다면 그 이유를 답하기가…
‘Thom Browne’이 캐나다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SSENSE’와의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을 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으로 팔로우하고 하고 있던 Thom Browne 오피셜 계정이 공개한 모델컷. source : Thom Browne 다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Yoshitomo Nara (奈良 美智 / 요시토모 나라)’.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작가라 작품 가격도 엄청나서 계속 작품을 사 모을 수는 없지만 새 작품이나…
코펜하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면 반드시 하고 싶었던 것 1위, 바로 ‘루이지애나 미술관(Louisiana Museum)’ 방문. 앞쪽으로 Øresund 바다가 펼쳐지는 너른 잔디 언덕에서 아이들이 뒤엉켜 마구 굴러다니며 놀던, 아름다운 자연과 훌륭한…
역대급이었다는 엄청난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파리에서의 며칠을 보내고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Charles de Gaulle 공항으로 이동했다. Air France 의 작은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가량을 이동해 도착한…
해외로의 마지막 여행이 2020년 1월 말, 괌으로의 여행이었으니 COVID-19 로 여행을 못 가게 된 지 이제 진짜 1년 가까이 되어간다. 아직 이 사태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지금 와서 그 10년…
지금껏 정말 많은 회사의 게임기를 수없이 사서 사용해왔지만, 결과적으로 단연 최고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게 바로 이 Nintendo(닌텐도/任天堂). 기기적인 성능은 비교 군에 비해 딱히 대단할 게 없으면서도 소프트웨어가…
워낙에나 다양한 스타일의 옷이나 패션 아이템들에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서 입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하는 몇몇 아이템으로 쇼핑 목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어릴 적에…
2014년 삼성전자가 오큘러스 VR과의 협업으로 만들어 낸 HMD(Head Mounted Display) VR기기인 “Gear VR”의 등장 이후 개인용 VR 장비의 보급이 가속화되어 지금에 와서는 전세계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꽤나 여러 가정에…
매년 신제품이 나오면 바꾸는 아이폰이지만 이번에 발표되었던 iPhone 12 디자인은 특별히 기대가 컸다. 2010년 발표되어 일명 ‘깻잎통’이라 불리기도 했던 iPhone 4~5시절 각진 디자인으로의 회귀를 기대해왔던 것은 비단 나뿐만은…
예전에는 실제 읽지는 않더라도 소설도 좀 사서 책장 한켠에 쌓아두거나 특별히 관심가는 분야의 잡지를 정기구독하기도 해서 집에 책이 계속 쌓이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종이로 출판되는 책을 사는 일이…
지난 LV² Bear Coin Card Holder 포스팅(링크)에 이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이미 늘어놨었으므로 이번에는 가볍게 넘어가기로 하고. 그 루이비통의 LV² 컬렉션 중 일찌감치 주문해두었던 키폴 50의 구입…
몇 번이나 이미 내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리며 언급했던 작가인 grafflex. 자신만의 색이 확실하면서도 그 안에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이기에 개인적인 작품 활동 이외에도 늘 여기저기에서 러브콜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