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개봉기
크라우드펀딩에 늘 배신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킥스타터나 인디고고에 종종 들어가 이것저것 구경하곤 한다. 가끔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지만, 어딘가 덜 다듬어진 아이디어 속에서 재미있는 발상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목공에서 샌딩이라 하면 보통은 강력한 모터가 도는 원형 샌더나 오비탈 샌더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목공 작업을 해보니 구석구석 손으로 샌딩 마감을 해야 하는 순간들을 생각보다 자주 맞닥뜨리게…
클릭 몇 번이면 밤낮 가리지 않고 단 몇 시간 만에 내 손에 물건이 도착하는 세상, 하지만 해외 직구는 여전히 인내가 필요하다. 직배송이 안 되어 배송대행지를 거치기라도 하면, 몇…
목공을 하기 전에는 ‘Sanding(샌딩)‘이 이렇게 의미 있는 작업인지 몰랐다. 지금 내 방에 레고 조립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 ‘Fritz Hansen(프리츠 한센)’의 Essay(에세이) 테이블은 신혼에 구입해 사용하던 제품이니 이미…
목공의 꽃이라 부르는 라우터 Festool, OF 1400 EBQ (링크) 는 지난 1월에 이미 구입을 해두었고 비슷한 작업들에서는 그걸로 다 해결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통은 그렇지가 않더라. OF…
최근 여러 차례 언급했듯 요즘 여기저기서 본격적으로 공구를 사 모으고 있다. 대부분은 목공을 위한 전동공구나 수공구 들을 주로 사고 있긴 한데 오늘은 조금 더 범용적인 공구의 구입 기록을…
요즘 목공 관련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생각 없이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게 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취미 중 하나. 오늘 기록할 아이템은 목공 유튜브를 보다가 발견해 살짝…
올해도 변함없이 발매하자마자 예약 구매를 통해 신형 아이폰을 받아보았다. 특히나 올해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1차 출시국 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빨리 신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
늘 지니고 다니는 아이템이기에 매년 고민 없이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아이폰. 예전에는 누구보다 일찍 받아보겠다고 미국 애플스토어에 가서 새벽에 줄도 서고 홍콩 직구도 하고 별 걸 다 해봤던 거…
이 제품은 작년 여름쯤 출시 소식을 미리 듣고 나오면 무조건 사서 만들어야지..하고 벼르던 제품인데, 마침 딱 작년 가을부터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느라 다른 집에 나가서 살며 정신이 없어 박스채로…
애플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에어팟 프로(AirPods Pro)’의 새 버전이 올해(2022) 9월 이벤트 중 발표되었다. 물론 나도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바로 소식을 접했고, 우리나라의 사전 예약일인 10월 6일에 바로 주문해…
매년 나오고 매년 바꾸는 아이폰이지만 바로 그 ‘아이폰이니까’ 늘 기대가 된다. 비록 이번에 새로 출시된 14 Pro Max의 외형은 기존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원래 디자인에 만족도가 높았기…
출시된 지 한참 지나 뒤늦게 올리는 개봉기. 실제로 구입한 지는 조금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배송받은 채로 그대로 보관하다 어제 막 개봉했다. 일단 살고 있던 집이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요즘 주변에 커피 안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모두 다 커피를 좋아들 하지만, 나 역시 커피를 참 좋아해 카페에서 사 마시는 커피 외에 집에서도 이런저런 방식으로…
과거 포스팅 들에서 몇 번 언급했듯 오디오 장치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나. 사실 뭔가 그것들에 대해 대단히 잘 알아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상 전문적이라고 평가되는 해당 브랜드의 힘을…
‘Balmuda(발뮤다)’의 가전제품은 새로 나올 때마다 늘 뭔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Apple(애플)의’ 제품들은 전 세계적인 엄청난 판매량을 기반으로 장인 정신을 뽐내며 고급 금속과 유리 등을 깎아 만드는 제품의 만듦새와, 그동안 흩뿌려있던…
많은 사람들이 2020년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입을 모으는 Dior x Jordan의 Air Dior Collections. 예전 루이비통에 있을 때부터 Kim Jones(킴 존스)의 콜라보레이션 센스는 뭐 두말할 나위 없을 만큼 전…
북미에 출시한 지는 이미 꽤 되었고, 국내에는 9월에 출시한다고 해놓고서는 얼마 전 공홈(Shop@Home)에 뜬금포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물론 나는 못 샀고. 기다리면 또 열리겠지만 그때도 또 못 살 것 같아서그냥 공홈판 MISB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