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atelier summer

N

Woodpeckers, Slab Flattening Mill Pro

목공을 시작하고 이것저것 장비를 갖추다 보면 처음에는 존재조차 몰랐던 도구들을 하나씩 알게 된다.이번에 구입한 Slab Flattening Mill(슬랩 플래트닝 밀)도 나에게는 그런 장비 중 하나. 이름 그대로 커다란 원목…

Festool, 3D Printing Filament

3D 프린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생각보다 목공과 3D 프린터의 궁합이 꽤 좋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 여러 번 했던 것 같다.  작업에 필요한 작은 부품이나 지그를 직접 설계해서 만들 수도…

atelier summer, Dust Collection

아뜰리에 썸머를 계획하면서 처음부터 꽤나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집진 시스템이었다.  목공이라는 작업의 특성상 톱밥과 먼지가 생기는 건 피할 수 없고, 제대로 된 집진 설비는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atelier summer, MFT Workbench

목공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다.  아직 경험해 본 작업대가 몇 종류 되지도 않고, 어떤 형태의 워크벤치가 가장 좋은지 이야기할 만한 경험도 당연히 없다.  그런데 굳이 워크벤치를…

Woodpeckers, Three Small Tools

어느덧 우드페커스(Woodpeckers)에 대한 팬심이 깊어져 자주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구입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가끔은 따로 하나씩 기록하기에는 조금 가벼운 도구들이 생긴다. 그렇다고 비슷한 제품끼리 묶어보자니 그것도 꼭 마음처럼 되지도…

Woodworks

목공방에서 교육을 받으며 진행하는 작업물과 작업물 사이에 살짝 끼어들어온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었다.  제작 과정 자체도 워낙에 간단했고, 고민할 내용도 없어서 뚝딱 쉽게 만들었던 작업물.    VA26-06 ‘Cocotte Coaster’…

Woodpeckers, 6-Piece Mortise Chisel Set

지난달쯤 Woodpeckers의 9-Piece Bench Chisel Set(링크)의 개봉기를 포스팅하면서 끌이라는 도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아는 끌은 그냥 목공방에서 사용해 본 평범한 벤치 끌 정도였는데, 막상 종류를…

Systainer USA, SYS-Aid & Custom Systainer

목공을 하기 전에는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시스테이너(Systainer). 목공을 시작한 이후로, 특히 목공을 위한 작업실을 계획하고 나서부터는 꽤나 많은 시스테이너를 갖추게 되었다.  Festool 공구를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난…

Festool, Light Module LM-OF 1400

라우터라는 공구는 생각보다 작업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커다란 모터가 비트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구조이기도 하고, 작업을 시작하면 집진을 잘 한다고 해도 가공 부위에서 바로 톱밥도…

TSO Products, Ultimate Dog Pack

이전에 다른 목공 기구를 소개하면서 브랜드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고유의 컬러가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었다.  Festool의 그린,  Woodpeckers의 레드,  Rockler, TSO Products의 블루,  Pony Jorgensen, BORA Tool의 오렌지, …

Festool, Workshop Essentials

요즘은 굵직한 목공 기계나 공구를 하나씩 사 모으는 단계는 지난 것 같고, 이제 나만의 기준에 맞춰 작업환경을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사보는 중이다.  물론 가격적으로 굵직한(?) 도구…

Woodworks

아주 오랜만에 새 작업물에 관한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는 건 이번 작업물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도 된다.  어쩌다 보니 대단하지도 않은 작업물에 엄청나게 시간을 많이 쏟게…

DJI, OSMO Pocket 4P

나는 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편은 아니다. 사진이야 오래전부터 좋아해서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하고 또 사용해 봤지만, 동영상은 여행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잠깐씩 남기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한때 잠깐…

Woodpeckers, 9-Piece Bench Chisel Set

목공을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끌’이라고 하면 조각가들이나 쓰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했다.  망치처럼 집집마다 하나쯤 구비해 두는 공구도 아니고, 막상 살아가면서 접할 일도 거의 없는 도구라서 솔직히 이름만 알고…

Fellow, Stagg EKG Pro

벌써 이미 세 대 째 구매인가?  여러 종류를 써봐도 커피를 내리기 위한 전기주전자(Electric Kettle)는 그냥 Fellow가 나한테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펠로우(Fellow)’는 2013년 설립된 미국의 커피 용품…

Festool, 잡다한 아이템들

페스툴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목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독일의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페스툴의 제품들은 단순히 성능이 좋은 공구를 넘어,…

Bambu Lab, H2C AMS Combo

3D 프린터라고 하면 한동안은 얼리어답터나 사용할 법한 장비로 느껴졌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퀄러티의 출력물을 뽑아내는 후기들을 보며 엄두가 안 났달까.  내 맘에 드는 뭔가를…

Woodpeckers, Polycarbonate Round Mallet

드라마나 영화에서 남자들이 집안일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표현할 때 보통 망치를 들고 다니곤 했던 것 같다.  액자를 걸거나 전구를 갈거나? 가정적인 남편이나 아빠의 모습을 표현하는 스테레오 타입이려나?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