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HP는 예전부터 별로 끌리는 회사는 아니었다. 그냥 프린터 회사? 혹은 내가 소니 클리에를 쓰던 시절 iPAQ이라는 못생기고 두툼한 PDA를 만들던 회사? 물론 글로벌하게는 델과 함께 데스크탑 컴퓨터…
얼마 전 조카들한테 생일 선물을 받았다. 와.. 첫째 조카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고, 둘째 조카도 초등학교 고학년. 조카 뭐 사줄까 고민은 늘 해봤지만 조카들이 용돈 모아서…
정말 다양하게 사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문구류에는 취미가 없는 편. 어렸을 때는 다이어리 정리도 꾸준히 하고 로트링 펜(정확하게는 Rapido Graph)으로 빼곡하게 일정과 연락처를 기록해두기도 했었지만, PDA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가…
요즘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는(안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오버워치 때문. 사실 FPS를 그다지 재밌게 즐기는 편은 아닌데, 이 게임의 장르를 굳이 구분하자면 FPS 이긴 하지만, 딱 FPS 만은 아닌…
북미에 출시한 지는 이미 꽤 되었고, 국내에는 9월에 출시한다고 해놓고서는 얼마 전 공홈(Shop@Home)에 뜬금포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물론 나는 못 샀고. 기다리면 또 열리겠지만 그때도 또 못 살 것 같아서그냥 공홈판 MISB를…
샌디에이고에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코믹콘 2016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새 로고와 인트로 영상이 공개됐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쓰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0월 개봉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에서는 시작할 때…
국내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브리티시 락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작년 말 7번째 스튜디오 앨범 “A Head Full of Dreams” 이 발매되어 차에서 정말 많이 듣고 다녔는데 그중 가장 귀에 꽂히는 노래는 11번…
블로그 포스팅에는 따로 올리거나 하지 않지만 많고 많은 내 관심사 중 꽤 큰 부분을 차지하는 취미가 바로 ‘가구’. 직접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을 정도의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유명 가구…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사이트의 대표격인 두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와 ‘인디고고(Indiegogo)’.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나 재미있는 제품을 찾으러 기웃기웃하는 소셜펀딩 사이트인데, 크라우드펀딩의 특성상 호기심에 이것저것 주문해도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을 기다려야 받을까…
이번에 소개할 피규어는 아이언 패트리어트(Iron Patriot) – Iron Man III 1/6th Scale Collectible Figure DIECAST Movie Masterpiece Series [MMS195D01] 전에도 언급했지만 핫토이 피규어를 사기 시작하면서 핫토이 (Hot…
내가 엄청 사랑하는 브랜드, Rick Owens(릭 오웬스). 국내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무슨 브랜드 인지도 모르고 갤러리아의 편집샵에서 가디건을 샀었는데 알고 보니 릭 오웬스. 2010년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가…
B&O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놨다. 지난번 Beoplay A1 포스팅(링크)에서 네이밍 방식이 기존과 다르게 BeoPlay > Beoplay 로 되어있어 신경 쓰인다.. 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낸 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제품명이…
거의 마지막에 다다른 디즈니 인피니티 피규어 구입인 것 같다. 지난번 포스팅(링크) 한 도리를 찾아서 피규어와 함께 디즈니 인피니티의 마지막 피규어라고 선언한 ‘거울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피규어….
픽사 애니메이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바로 ‘UP(업)’ 이다. 2009년 개봉한 업(UP)은 78세 노인과 소년,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 어찌 보면 매력없고 밋밋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데 난 왜 이…
영화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가 개봉한 게 2003년이니 벌써 12~3년이나 지났구나! 픽사(Pixar)의 영화를 전부 다 좋아하긴 하지만 난 사실 재미있게 본 픽사 애니메이션을 손에 꼽아 보라면 ‘니모를 찾아서’를 꼽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