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대략 60여 년 전인 1950년 말 ~ 60년 초 작품인 철완아톰(鉄腕アトム) / Astro Boy. 일본 제목은 ‘쇠 철(鉄)’, ‘팔뚝 완(腕)’, 강철팔 아톰? 정도 되는 뜻의 ‘철완아톰’ 이며 국내에는…
슈이에게 LEICA Q2를 선물로 사준 이후 뭔가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인데, 다행히도(?) 배가 워낙 커서 배꼽이 커져봐야 뭐 넘어가진 못할 것 같다. 엄지 그립과 필터에 이어서 하프 케이스에…
커피라는 취미는 참으로 재밌다. 깊이가 깊어지면 모든 취미가 마찬가지겠지만. 멋모르고 덤비는 처음엔 아는 만큼, 그리고 변화를 주는 만큼 바로바로 달라지는 그 깊이에 빠지게 되나 알면 알수록, 깊이 파고 들어가면…
작년 말 우리 가족이 된 강아지 썸머(summer). 처음 왔을 때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인형 같았다면 지금은 꽤 많이 커서 내 팔뚝만해졌지만 아직도 조그마한 아기 강아지다. 그렇게 크기는 작지만…
이 역시 코로나 때문인 것 같지만 까맣게 잊고 있다가 주문한지 두 달이 지나서야 도착한 베어브릭 두 종. 그중 하나는 어릴 적 좋아하던 가필드(Garfield) 라는 고양이 캐릭터. 또 하나는…
슈이의 Q2를 구입하면서 LCD Protection Film과 SD card, 그리고 MAKR의 스트랩까지 모두 들어있었지만, 나나 슈이처럼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사진을 찍던 사람들에게는 카메라와 렌즈를 사면 기본적으로 함께 사서 끼워야…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샀을까. Yoshitomo Nara(奈良 美智)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대략 99년 – 00년 정도였을까 당시만 해도 필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쇼핑의 대부분을 Farfetch나 Matches Fashion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게 되었지만, Hermes 처럼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거나, Louis Vuitton의 일부 제품들처럼 온라인으로는 풀리지 않는 상품이 따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될 때까지만 해도 이 상황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설 연휴에는 늘 부모님과 형네 가족까지 모두 함께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가는…
제주 중산간에서 느긋하게 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대단히 아름답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 느낌을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벅참?이 있다.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타고 떠오르는 일출이, 서쪽으로는…
어쩌다 보니 요즘 들어 USB Type-C 이야기만 계속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때마침 또 Satechi에 주문해놨던 제품들이 추가로 배송이 와서 소개해 본다. Satechi 는 몇 번 언급했지만 이름에서 오는 느낌…
한동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SML에 관심을 못 가졌더니 2018년에 Forbidden Monster 라는 반짝거리는 에디션이 나왔던 모양이다. SML 원숭이(Sun Wukong)를 만들었던 Xinghui Creations 와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꽤나…
MacBook, iMac을 비롯 여러 가지 기기들을 늘상 사용하는 와중에 호기심 차원에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액세서리들을 많이 사보고 써보는 편인데 갈수록 참으로 어렵고 복잡해지는 것이 바로 이 인터페이스들. 예전에…
최근 필요에 의해 USB-C to C 케이블을 구입했는데, 하.. 정말 이놈의 USB.. 예전에 머리 모양만 맞으면 대충 끼워서 쓰던 시절이 차라리 속 편하다. 복잡하고도 심오한 USB-C 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