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Photography

몰디브 여행 (Velaa Private Island Maldives)

8년만에 다시 찾은 몰디브.  성향상 휴양지에서 푹 널부러지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참 많이도 다녔지만, 어딜다녀도 몰디브만한 곳은 없더라.  어느쪽을 바라봐도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끝없이 이어져  삥-둘러 수평선만으로 이어지는 풍경에, …

나들이

너무나 즉흥적으로 다녀오게 된 나들이.  뭐.. 가는곳은 늘 뻔하지만. 생각지도 않게 날씨도 공기도 너무 좋아서 가는내내  차창밖을 보면서 탄성을 질렀다.  아주 먼 곳까지 UHD로 보이는 듯 뭔가 눈이…

최근 일상

요즘 너무 놀러만 다녀서 블로그 포스팅도 뜸하고  꾸준히 하는 거라곤 정원관리와 레고 조립, 쇼핑 정도?  너무 죽은 듯 조용히 사는 것 같으니 일상 이야기라도 기록해야겠다.    일단 친한…

제주여행

갑작스럽게 떠난 제주여행.  갑작스럽게 떠났지만 먹는 것만큼은 제대로 먹은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은 멤버 구성과 내용에 따라 2 페이즈로 나뉘는데, 1 페이즈엔 우리 가족만 조천에 있는 조천댁에서 여유 있는…

TWG

일상 기록.  슈이와 스파-탄탄면-TWG 코스.  오.. 만족스러워.  탄탄면공방의 매콤한 탄탄면도 맛있었지만  TWG에서 마신 (슈이가 시켜줘서) 이름 모를 밀크티와 녹차가  의외로 굉장히 맛있고 좋다!? 청담에 있는 TWG 갔을 때는…

carote

일상 기록.  그냥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다니고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해야할 것만 하는 요즘.    회사 동생 차 얻어타고 저녁도 얻어 먹고 차도 얻어 마심. 처음 가보는…

CECI CELA

청담동 세시셀라.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몇년만인지 기억도 잘 안난다.  슈이와 무지 자주 들락거리던 동네가  판교로 이사온 이후로는 완전히 잊혀져버렸네.  Vecchia & Nuovo Isabelles the Butcher Min’s Kitchen My ssong Ceci…

LEICA, M10 + Summilux 35mm f/1.4 ASPH

다시 M으로 돌아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몇 년 전에 렌즈는 남겨둘걸.  이번에 새로 나온 M10이 너무 매력 있게 나와서 또 사버렸다.  지난달 말 M10 소식을 포스팅하면서(링크) 살까말까를 망설였는데, …

LEICA, 소포트(SOFORT) 잠깐 사용기

어차피 인스턴트 카메라인데 라이카라고 별다를 게 있겠냐.. 라는  생각이었지만, 진짜로 별건 없었다.  일단 카메라 이쁜 건 만족.  계속 만족.  사진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기존 인스턴트 카메라와  큰…

LEICA, SOFORT

라이카 최초의 즉석카메라, SOFORT.  왜 내가 민트색을 골랐던 걸까? 잘은 모르지만 다른 색은 전부 일찍들 받은 것 같은데 민트색 예약자만 엄청 오래 대기했던 것 같다.    처음 취미로…

Santa Monica, California

L.A.에 일이 있어 갔다가 잠시 여유가 생겨 들른 Santa Monica Beach.  정말 잠깐 들러서 둘러본 거지만  한국의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만 보다 가서 그런지  눈이 정화되는 느낌의 파란 하늘에…

사진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예전엔 여행 다닐 때는 가방 가득 종류별로 필름을 넣어 다녔고  주머니에는 네임펜이 들어있어 다 찍은 필름의 필름통에  날짜와 대충의 장소를 기록해두곤 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정원

작년(2015)부터 올해 초까지 대대적인 정원 공사를 하느라 우리 집 마당에는 한참 동안 조경 공사용 기자재들이 쌓여있거나 심지어 포크레인이 세워져 있는 등 삭막한 상태가 지속되었었는데,  봄이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며 여기저기에서…

콘탁스로 찍은 옛 사진들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던 시절 무턱대고 셔터를 눌러대다 보니 그때 찍은 사진은 정말 많은데, 막상 스캔해 둔 사진이 몇 장 없다. 스캔이 워낙 오래 걸려서 귀찮아한 것도 있지만 막상…

Kipon, K8025 C/Y Lens to E-Mount Adapter

나에게 사진에 재미를 붙이게 해 준 카메라는 필름 똑딱이 LOMO LC-A지만, 내 첫 SLR카메라는 콘탁스 아리아(CONTAX Aria) 이다. 내가 가장 사진을 열심히 찍던 1990년대 후반 – 2000년 초반의 필름시절에는…

Hoshinoya Karuizawa, 2011

마음이 가장 편안했던 여행.  2011년 2월에 다녀온 ‘가루이자와’로의 여행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생애 가장 몸과 마음이 편안했던 시간들 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흔해질대로 흔해져 버린 ‘힐링’ 이라는…

sunrise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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