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의 신제품, BALMUDA The Pure 런칭 이벤트에 다녀왔다. 왜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문규형이 오라길래 아무 생각 없이 구경 간 거라 뭘 발표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쫄래쫄래 다녀왔는데.. 헛? 생각보다 규모가…
사고 싶은지 굉장히 오래된 원숭이. 물론 작은 녀석(링크)은 6-7년 전부터 우리 집에서 살고 있었지만 늘 아빠 원숭이도 갖고 싶었다. 작은 원숭이를 살 때 왜 큰 녀석까지 안 샀었는지…
지난 포스팅에서 이미 구구절절 떠들었었지만 어쨌든 필요에 의해서 여행용으로 드립 세트 구성을 해보고 있는데, snow peak의 그라인더는 결과적으로 망했다. 휴대성, 그리고 그간 가지고 있던 브랜드의 신뢰도만 보고 구입을…
제주 공사현장에서 정신이 없던 와중에 지난번(링크) 티셔츠를 구입하면서 예약해둔 하이탑 스니커즈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루이비통 데뷔 시즌인 2019 Spring-Summer 제품들이 제대로 런칭을 했나 보다. 어떻게…
구입한 기록이 아닌 신제품 뉴스를 퍼다 나르는 일은 오랜만인 것 같다. 지금 버전의 블로그 말고 예전 블로그에는 주로 신제품 뉴스 위주였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생…
개봉 이후 거의 두 달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더니 결국 국내에서만 관객 수가 천만 명을 돌파하냐 마느냐로 뉴스가 나오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eian Rhapsody). 사실 이미 알게 모르게 우리…
작년 8월쯤 아마존에 프리오더 했던 600페이지짜리 양장본의 스타워즈 서적, “The Star Wars Archives: 1977-1983” 책 제목에 나와있듯 처음 Episode IV (A New Hope)가 개봉한 1977년부터 Episode VI (Return…
2019년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열리는 자비에 베이앙(Xavier Veilhan)의 개인전. 성북동에 새로 열린 313 아트 프로젝트의 개관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 및 디너파티에 초대받아…
OG Slick,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Banksy 정도는 아니지만 OG Slick 역시 별다른 정보를 찾을 수 없는 아티스트다. 그렇다고 은둔형 아티스트라고 할 수는 없는 게, Epic Games의 유명 비디오…
처음에는 이런 옷을 사려는 게 아니었다. 제주 현장에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부피가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옷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내 주변에서 이런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의…
국내에서는 ‘대륙의 실수’라는 밈(Internet meme)으로 유명해진 샤오미를 이제는 국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다. 그저 애플의 카피캣으로 치부되던 신생회사가 이제는 규모나 매출이나 영향력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핸드드립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반쯤. 최근 내 커피 드립의 행태를 가볍게 정리해보자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다. 하나는 드립 마에스트로로 향해가는 험난한 길, 또 하나는 프랜차이즈…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KAWS에 대해서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었지만, 이제는 이 바닥에서 너무너무 유명해져버려서 그의 오리지널 작품을 갖는 일 자체가 굉장히 힘들어져 버렸다. 최근에 Xavier Veilhan 작품을 구입하면서…
케이스 없이 쌩폰으로 전화기를 사용한 지 꽤나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케이스란 걸 사봤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능력 있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머리를 짜내고 짜내서 만든 디자인의 전화기를 케이스로 가려버리는 게 아깝기도…
컴퓨터 책상에 뭔가 점점 쌓여가면서 공간이 좁아져 슬슬 한계치에 도달, 정리가 필요해졌다. 뭐 그냥 컴퓨터만 쓰는 거라면 괜찮은데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을 때 늘 책상 한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