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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발매하자마자 예약 구매를 통해 신형 아이폰을 받아보았다. 특히나 올해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1차 출시국 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빨리 신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
늘 지니고 다니는 아이템이기에 매년 고민 없이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아이폰. 예전에는 누구보다 일찍 받아보겠다고 미국 애플스토어에 가서 새벽에 줄도 서고 홍콩 직구도 하고 별 걸 다 해봤던 거…
매년 나오고 매년 바꾸는 아이폰이지만 바로 그 ‘아이폰이니까’ 늘 기대가 된다. 비록 이번에 새로 출시된 14 Pro Max의 외형은 기존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원래 디자인에 만족도가 높았기…
출시된 지 한참 지나 뒤늦게 올리는 개봉기. 실제로 구입한 지는 조금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배송받은 채로 그대로 보관하다 어제 막 개봉했다. 일단 살고 있던 집이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과거 포스팅 들에서 몇 번 언급했듯 오디오 장치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나. 사실 뭔가 그것들에 대해 대단히 잘 알아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상 전문적이라고 평가되는 해당 브랜드의 힘을…
‘Balmuda(발뮤다)’의 가전제품은 새로 나올 때마다 늘 뭔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Apple(애플)의’ 제품들은 전 세계적인 엄청난 판매량을 기반으로 장인 정신을 뽐내며 고급 금속과 유리 등을 깎아 만드는 제품의 만듦새와, 그동안 흩뿌려있던…
많은 사람들이 2020년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입을 모으는 Dior x Jordan의 Air Dior Collections. 예전 루이비통에 있을 때부터 Kim Jones(킴 존스)의 콜라보레이션 센스는 뭐 두말할 나위 없을 만큼 전…
출시된 지 한참 되어 신선도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어쨌든 뒤늦게 오즈모 포켓을 구입했다. 사실 내가 쓰려고 산 건 아니고 슈이가 짐벌을 사달라길래 내가 골라서 사주었다. 뭔가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북미에 출시한 지는 이미 꽤 되었고, 국내에는 9월에 출시한다고 해놓고서는 얼마 전 공홈(Shop@Home)에 뜬금포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물론 나는 못 샀고. 기다리면 또 열리겠지만 그때도 또 못 살 것 같아서그냥 공홈판 MISB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