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언박싱
늘 지니고 다니는 아이템이기에 매년 고민 없이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아이폰. 예전에는 누구보다 일찍 받아보겠다고 미국 애플스토어에 가서 새벽에 줄도 서고 홍콩 직구도 하고 별 걸 다 해봤던 거…
과거 포스팅 들에서 몇 번 언급했듯 오디오 장치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나. 사실 뭔가 그것들에 대해 대단히 잘 알아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상 전문적이라고 평가되는 해당 브랜드의 힘을…
‘Balmuda(발뮤다)’의 가전제품은 새로 나올 때마다 늘 뭔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Apple(애플)의’ 제품들은 전 세계적인 엄청난 판매량을 기반으로 장인 정신을 뽐내며 고급 금속과 유리 등을 깎아 만드는 제품의 만듦새와, 그동안 흩뿌려있던…
많은 사람들이 2020년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입을 모으는 Dior x Jordan의 Air Dior Collections. 예전 루이비통에 있을 때부터 Kim Jones(킴 존스)의 콜라보레이션 센스는 뭐 두말할 나위 없을 만큼 전…
출시된 지 한참 되어 신선도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어쨌든 뒤늦게 오즈모 포켓을 구입했다. 사실 내가 쓰려고 산 건 아니고 슈이가 짐벌을 사달라길래 내가 골라서 사주었다. 뭔가 아이들을 따라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