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システナー
목공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다. 아직 경험해 본 작업대가 몇 종류 되지도 않고, 어떤 형태의 워크벤치가 가장 좋은지 이야기할 만한 경험도 당연히 없다. 그런데 굳이 워크벤치를…
목공을 하기 전에는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시스테이너(Systainer). 목공을 시작한 이후로, 특히 목공을 위한 작업실을 계획하고 나서부터는 꽤나 많은 시스테이너를 갖추게 되었다. Festool 공구를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난…
이전에 다른 목공 기구를 소개하면서 브랜드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고유의 컬러가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었다. Festool의 그린, Woodpeckers의 레드, Rockler, TSO Products의 블루, Pony Jorgensen, BORA Tool의 오렌지, …
요즘은 굵직한 목공 기계나 공구를 하나씩 사 모으는 단계는 지난 것 같고, 이제 나만의 기준에 맞춰 작업환경을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사보는 중이다. 물론 가격적으로 굵직한(?) 도구…
페스툴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목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독일의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페스툴의 제품들은 단순히 성능이 좋은 공구를 넘어,…
목공을 하기 전에는 ‘Sanding(샌딩)‘이 이렇게 의미 있는 작업인지 몰랐다. 지금 내 방에 레고 조립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 ‘Fritz Hansen(프리츠 한센)’의 Essay(에세이) 테이블은 신혼에 구입해 사용하던 제품이니 이미…
요즘 목공 관련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생각 없이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게 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취미 중 하나. 오늘 기록할 아이템은 목공 유튜브를 보다가 발견해 살짝…
바로 지난 포스팅(링크)에서 언급했듯 공사 중인 건물이 어느덧 7-8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는 관계로 슬슬 내부를 채울 목공 장비들 중 페스툴 장비 위주로 먼저 구입을 시작했다. 지난 포스팅의…
공사 현장을 기록한 이전 포스팅(링크)의 그 건축물은 공정이 대략 7-80 퍼센트 정도 진행된 것 같고, 조만간 공사가 완료되면 건물의 일부에서 개인 목적을 위한 목공을 본격적으로 해볼 예정이라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