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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새로 출시되어 받아 조립한 따끈따끈한 신제품. 며칠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아껴서 조립했음에도 불구하고 4일 만에 완성이 되어버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디즈니 플러스(Disney+)에서 방송된 스타워즈(Star Wars™)의 실사…
독일의 아트북 전문 출판사 TASCHEN에서 지난 2019년 출간된 EPISODE IV-VI (1977-1983) 버전에 이은 두 번째 스타워즈 아트북을 출간했다. 지난 버전의 책자 소개 포스팅은 이곳(링크)에. 큼지막한 하드커버 양장본인…
꾸역꾸역 하나씩 늘어가는 베어브릭 식구들. 이런 것들에 관심 없는 지인들은 집에 놀러 와서 잔뜩 모아둔 베어브릭을 보고는 나온 거를 전부 다 산 거냐고 묻기도 하는데.. 실제로 내가 가진…
작년 8월쯤 아마존에 프리오더 했던 600페이지짜리 양장본의 스타워즈 서적, “The Star Wars Archives: 1977-1983” 책 제목에 나와있듯 처음 Episode IV (A New Hope)가 개봉한 1977년부터 Episode VI (Return…
요즘 나 답지 않게 너무 바빠서 레고를 사기만 하고 조립을 못하는 중이다. 물론 애들이랑 놀아주는 목적의 레고 조립은 정말 자주 하지만 무언가 만드는 행위 이후, 그 창작물을 가지고…
2016년 5월, 디즈니가 디즈니 인피니티(Disney Infinity) 개발 중단을 선언했고, 이제 2017년 3월이면 모든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된다. 물론 자신만의 토이박스를 만들고 즐기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사실 나는 중단 발표가…
한창 레고에 푹 빠져살았던 2008~09년. 나오는 스타워즈 제품은 대형이든 소형이든 모두 사 모았었고, 브릭링크를 네이버, 구글 다니듯 다녔었다. 정말 손끝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조립과 분해를 하며 레고를 손에서 떼어놓지 않았는데,오랜만에 그때…
작년 말 개봉했던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에 등장했던 기체인 카일로 렌의 커맨드 셔틀(Kylo Ren’s Command Shuttle™)이 레고로 출시되었었다. 개봉날 영화를 보고 바로…
수많은 스타워즈(Star Wars)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첫인상이 강렬했던 건 바로 이 다스 몰(Darth Maul) 인데, 아마 진리의 검빨(검정+빨강) 조합의 화려한 얼굴에 양쪽으로 날이 달린 라이트세이버(Double-Bladed Lightsaber)를…
2월 (요즘 초월번역으로 칭찬이 자자한 포스터) 데드풀 (Deadpool) 믿고보는 마블 히어로 무비. DC Comics의 그린랜턴을 연기했던(!)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골때리는 액션 무비. 왠지 조금은 잔인할 것 같지만,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