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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단히 활동적인 편은 아니지만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레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벌써 아이들끼리도 부쩍 친해진 것 같고, 평소…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될 때까지만 해도 이 상황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설 연휴에는 늘 부모님과 형네 가족까지 모두 함께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가는…
청담동 세시셀라.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몇년만인지 기억도 잘 안난다. 슈이와 무지 자주 들락거리던 동네가 판교로 이사온 이후로는 완전히 잊혀져버렸네. Vecchia & Nuovo Isabelles the Butcher Min’s Kitchen My ssong Ce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