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일이 있어 갔다가 잠시 여유가 생겨 들른 Santa Monica Beach. 정말 잠깐 들러서 둘러본 거지만 한국의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만 보다 가서 그런지 눈이 정화되는 느낌의 파란 하늘에…
이곳에 따로 올리지 않는 신발까지 하면 워낙 신발을 많이 사모아서, 무슨 신발을 이렇게 많이 사다가 쟁여놓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나름 골고루 돌려가며 워낙 잘 신어서 버려지는 신발은 별로…
바로 얼마 전인 2016년 12월 5일 발매된 “더 라스트 가디언” 은 이코(ICO), 완다와 거상(ワンダと巨像)으로 유명한 우에다 후미토(上田文人) 가 제작한 게임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인생게임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을 제작해온 만큼 후속작인…
내가 해골이나 별 프린트의 옷이나 악세서리가 많기도 하고, 최근 들어 아들 녀석도 내가 입고 걸치는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그거 해골이에요?” “나도 별 옷 입었었는데” 그러면서 은근 자기…
최근에 이상하게도 출시되는 베어브릭마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한동안 베어브릭 수집은 멈춰있었는데 그나마 미리 예약해두었던 베어브릭 중에 몇 개가 발매되어 도착했다. 그중 첫 번째는 바로 Armored Batman. 이…
메모리 기술이 발전하고 스토리지의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지면서 PC 시장에서 ODD(Optical Disc Drive)는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최근 발표된 MacBook Pro에는 심지어 SD카드 슬롯마저 빠졌고 이미 집에서 쓰고 있던…
LEGO 21306 The Beatles Yellow Submarine 을 세 셋트나 구입한 소식을 며칠 전에 포스팅(링크) 했었는데.. 그보다 먼저 구입했던 Caterham을 조립하느라 이제서야 손을 댔다. 부품 수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한…
마커스랩(Markers Lab) 이라는 회사에서 소방 복지 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주거 취약계층에 소화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9월 정도에 펀딩을 했던 제품이 이번 주에 도착하게 되었다. 소화기는 크게 두 종류로…
역시나 이번에도 LEGO IDEAS의 대박 상품! 21307 Caterham Seven 620R. 일단 이 차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어 Caterham(케이터햄)이 뭐길래 레고 제품까지 만들어진 건지 조금 찾아보았다. 케이터햄…
“Yellow Submarine(노란 잠수함)”은 비틀즈의 10번째 공식 음반이자 1968년 제작된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제목이다. 물론 Yellow Submarine 이라는 곡은 1966년 발매된 앨범인 “Revolver”에 수록이 되어있던 곡이고. “Yellow Submarine”이라는…
오랜만에 베어브릭 식구 추가. 루시(LUCY)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미국의 유명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 풀네임은 “루시 반 펠트(Lucy van Pelt)” 이다. 약간은 까칠하고 도도하고 허세로 가득한 캐릭터인데 그만큼…
원목으로 만든 라이카 카메라가 있길래 사봤다. 나온지는 조금 되는 것 같은데 있는줄도 몰랐네? 라이카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라니! 게다가 무려 렌즈 교환식이다! 오랜만에 열어보는 실버컬러의 라이카…
이번 블리즈컨 2016을 통해 새로 공개된 오버워치의 신직업, 솜브라. 솜브라는 멕시코 출신의 30세 해커라는 컨셉인데, 별 3개짜리 공격형 영웅이라 컨트롤 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슈이가 꼬셔서 시작한 오버워치(Overwatch) 때문에 게이밍 PC를 맞추고, 게이밍 마우스(Razer Mamba)를 구입하고, 마우스 패드(Razer Destructor 2)를 구입했다. 헤드셋이 중요하다며 Kraken 7.1을 구입했는데, 나는 아직 적극적으로…
지난 4월 포스팅했던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링크)가 9월쯤에 국내에도 런칭을 했다. 나도 나오자마자 사야지.. 하고 있었지만 막상 꼭 저 드라이어가 절실한 그런 상황이 아니라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갖고 싶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