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데이터들을 원래 두 곳에 상시 백업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타임머신 백업용으로 사용하던 외장하드 하나를 빼버렸더니 왠지 불안한 마음이 계속됐다. 사실 두 군데에만 백업을 해놓아도 크게 문제 될…
슈이가 몇 번이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구 하우스에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아난티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내비게이션을 찍었더니 꼬불꼬불 국도로 안내를 하는 바람에 멀미퀸 슈이한테 슬슬 입질이 오는 것…
대니쉬 디자인의 대표 아이콘 중 하나인 플라스틱 보온병으로 너무너무 유명한 스텔튼은 1960년 설립된 덴마크의 가정용품 및 식기류 생산회사이다. 아마 내가 2011년에 덴마크에서 구입해 가방 속에 바리바리 소중하게 싸…
그간 여러 핫토이 피규어들이 집으로 배송 왔지만 나의 귀찮음 때문에 박스째로 창고로 직행을 해왔었는데 이번에 배송 온 아이언 맨 마크2는 워낙 기다리던 제품이라 귀찮음을 감수하고 꺼내서 열심히 가지고…
최근에 슈이와 한 로스터리 카페에 갔다가 (아마도) 처음으로 ‘융드립’ 커피를 마셔보았다. 집에서 스테인리스 필터나 여러 종류의 종이필터를 사용해서 커피를 내려 마셔보았지만 직물로 된 필터를 사용할 생각은 안 했었는데 …
레고에서 최근 발매된 제품들 중 내 주위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제품은 단연 ‘볼트론’. 주변인들의 성향이나 연령대 때문인지 볼트론 출시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여기저기서 다들 총알 장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난…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베트멍(Vetements)의 뎀나 바잘리아(Demna Gvasalia)는 지난 루이비통 포스팅(링크)에서 언급되었던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함께 현재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는 대표적인 패션 디자이너이다. 버질 아블로가 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얼마 만에 캐논이냐 진짜. 캐논을 메인으로 사용한 건 1Ds MarkII가 마지막인 것 같은데. 한때는 그 무거운 1Ds MarkII에 70-200mm f/2.8L IS와 50mm F/1.2L, 14mm f/2.8L 등등.. 가장 큰…
세계 최고의 우쿨렐레 브랜드 일명 4K. Ko’olau 를 제외하고 3K로도 묶이기도 하고 가끔 몇몇은 G-String을 끼워 4K1G로 묶어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론 4K로 가장 많이 언급된다. Kamaka – 4K…
하와이 여행의 막바지 즈음, 우리 가족은 다른 일행들보다 조금 여행 기간이 길어서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었는데, 내가 그 기간 동안 가고 싶어 했던 곳이 바로…
지난 포스팅(링크)에서 언급했듯 루이비통(Louis Vuitton) Men’s Collection의 디렉터였던 킴 존스(Kim Jones)가 그만두고 디올 옴므(Dior Homme)로 이적했다. 킴 존스 다음으로 루이비통의 디렉터를 맡은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는 오프 화이트(Off-White)를 이끌던 디자이너. …
가족여행으로 하와이에 나가있는 일정 중에 기다리던 레고 볼트론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놓치고 브릭링크에서 해외 직구를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공식 홈 VIP 회원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