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아트토이 Page 2 of 3
얼마 전 출시된 grafflex(그라플렉스) 작가의 신작, Bold the Walker! 예약구매 시간을 살짝만 놓쳐도 완판되어버리고 마는 grafflex 작가의 캐릭터 피규어이기에, 예약시간에 미리 알람을 맞춰 대기하다 구입하게 되었다. 사물을…
2021년 6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 Be@rbrick, Grafflex 100% & 400%! grafflex(그라플렉스) 작가님의 인스타그램(링크)를 통해 베어브릭 출시 소식을 듣고 어디서 먼저 주문이 될지 대기하다가, 자주 구입하는 홍콩 셀러를 통해…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Sticky Monster Lab(스티키 몬스터 랩)’과, 퀄러티 높은 피규어를 만들기로 유명한 BLITZWAY(블리츠웨이)의 합작품이 탄생했다. 이름하야, SML x BLITZWAY SML WARS…
미국 패션 브랜드 ‘ANNA SUI(안나 수이)’의 베어브릭. 크게 관심 있는 브랜드는 아니라서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기존에 이미 베어브릭으로 여러 번 출시가 되었었다. 내가 본 것만 해도 3-4종류는 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Yoshitomo Nara (奈良 美智 / 요시토모 나라)’.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작가라 작품 가격도 엄청나서 계속 작품을 사 모을 수는 없지만 새 작품이나…
몇 번이나 이미 내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리며 언급했던 작가인 grafflex. 자신만의 색이 확실하면서도 그 안에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이기에 개인적인 작품 활동 이외에도 늘 여기저기에서 러브콜을 받고,…
정말 다양한 베어브릭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내 마음에 드는 베어브릭은 여전히 가뭄에 콩 나듯 찾기가 쉽지 않다. 좀 깔끔하다 싶으면 성의가 없고, 성의를 좀 보였다 싶으면 징그럽고.. 그래서…
KAWS의 2013년 작품, Astro Boy. KAWS의 작품들은 몇몇 개를 제외하고는 너무나도 취향 저격이라 모두 갖고 싶은 마음이지만, 워낙 늦게 발을 들인 만큼 이미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졌거나 가격이 천정부지로…
지금으로부터 대략 60여 년 전인 1950년 말 ~ 60년 초 작품인 철완아톰(鉄腕アトム) / Astro Boy. 일본 제목은 ‘쇠 철(鉄)’, ‘팔뚝 완(腕)’, 강철팔 아톰? 정도 되는 뜻의 ‘철완아톰’ 이며 국내에는…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샀을까. Yoshitomo Nara(奈良 美智)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대략 99년 – 00년 정도였을까 당시만 해도 필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며…
한동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SML에 관심을 못 가졌더니 2018년에 Forbidden Monster 라는 반짝거리는 에디션이 나왔던 모양이다. SML 원숭이(Sun Wukong)를 만들었던 Xinghui Creations 와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꽤나…
1974년 일본 Sanrio(サンリオ)에서 출시한 헬로키티(ハロー・キティ)가 올해(2019년) 45주년이라고 한다. 나보다 누난데 동안이시네? 전에 청색 오버롤즈 버전 포스팅(링크)에서 45주년 기념 버전은 안 살 거다.. 라고 했었는데 결국 사게 되었구나. …
지금껏 나온 Sticky Monster Lab(SML)의 여러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한 가지만 꼽으라면, (물론 굉장히 고민되겠지만) 그래도 ‘The Lamp 01’ 아니겠나.. 싶다. 오래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제품에 대한 애정이 예전에 100 정도였다면 최근에는 10정도? 여전히 센스도 훌륭하고 디자인은 사랑스러우나, 너무들 바빠서 2014년에 한 약속에 대한 피드백이 아직도 없다. 이해는…
6-7년 동안 우리 집에서 혼자 살던 원숭이에게 최근 가족을 만들어 주었었는데(링크), 그 이후로 한동안 잊고 살았던 Kay Bojesen 디자인 목각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다 보니 이 Monkey 제품에…
이번에는 Puffin. 얼핏 펭귄처럼 생긴 이 녀석은 바다오리인 ‘Puffin(퍼핀)’ 이란다. 아이슬랜드(Iceland)나 노르웨이(Norway) 같은 추운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몸길이 30cm 내외의 작은 철새인데, 부리 색깔이 워낙 컬러풀해서 ‘바다 앵무새’라고도…
요즘 출시되는 베어브릭이 영 이쁘지가 않아서 최근에 베어브릭 컬렉팅에 흥미가 확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 베어브릭 포스팅도 굉장히 뜸하게 되고.. 디자인에 까다롭게 굴기 않고 그저 컬렉팅에만 목적을 두고 모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