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Design
1930년 독일 하이델베르그에서 설립된 필기구 전문 브랜드 ‘LAMY(라미)’. 초기에는 파커(Parker)의 영업 관리자였던 ‘요제프 라미(C. Josef Lamy)’가 독립하여 세운 회사였으나, 1966년 ‘바우하우스’ 정신을 계승한 LAMY 2000 시리즈를 출시하며 현대적인…
지금 지어지고 있는 사무실이 완공되면 당분간은 거기서 주로 목공을 하게 될 계획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목공 이외에도 여러 계획을 갖고 있다. 일단 목공과 함께 곁들여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폴 스미스(Paul Smith)와 아르텍(artek)이 협업한 한정판 스툴 60(Stool 60)의 두 번째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폴 스미스는 뭐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너무나 유명한 영국의 디자이너이고 나도 어릴 때 해당…
신진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감성적인 제품들을 제작해 판매하는 미국의 브랜드 “Areaware”. 필요해서라기보다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구입해 봤던 Areaware의 제품 두 개를 기록해 본다. 먼저 Wood Ornaments Set. 이름처럼…
6-7년 동안 우리 집에서 혼자 살던 원숭이에게 최근 가족을 만들어 주었었는데(링크), 그 이후로 한동안 잊고 살았던 Kay Bojesen 디자인 목각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다 보니 이 Monkey 제품에…
이번에는 Puffin. 얼핏 펭귄처럼 생긴 이 녀석은 바다오리인 ‘Puffin(퍼핀)’ 이란다. 아이슬랜드(Iceland)나 노르웨이(Norway) 같은 추운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몸길이 30cm 내외의 작은 철새인데, 부리 색깔이 워낙 컬러풀해서 ‘바다 앵무새’라고도…
사고 싶은지 굉장히 오래된 원숭이. 물론 작은 녀석(링크)은 6-7년 전부터 우리 집에서 살고 있었지만 늘 아빠 원숭이도 갖고 싶었다. 작은 원숭이를 살 때 왜 큰 녀석까지 안 샀었는지…
난 최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여러 굵직한 품목 이외에도 자질구레한 무언가를 사 모으는 일을 즐기는 편인데, (아, 물론 좋은 디자인의 예쁜 물건에 한정해서) 최근에는 큰 것에 치중하느라 작은…
대니쉬 디자인의 대표 아이콘 중 하나인 플라스틱 보온병으로 너무너무 유명한 스텔튼은 1960년 설립된 덴마크의 가정용품 및 식기류 생산회사이다. 아마 내가 2011년에 덴마크에서 구입해 가방 속에 바리바리 소중하게 싸…
일본의 유명한 악기 제작사 Roland(롤랜드)가 일본의 유명한 가구 제작사인 Karimoku(가리모쿠)와 콜라보로 피아노를 만들었다. Kiyola (키욜라) 피아노가 뭐 다 그렇게 생겼지.. 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엄청나게 이쁘게, 그것도 가구 제작사 Karimoku의…
현재까지 사 모은 영화 블루레이가 1100여 장. 이 정도면 꽤 열심히 모으고 있는 것 같지만 전에 ‘블루레이 수집에 대한 단상(링크)‘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이 블루레이 수집의 길은 참 끝도…
덴마크의 유명한 디자이너인 카이 보예센(Kay Bojesen).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이 원숭이 목각 인형은 1951년 디자인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목각인형에 딱히 관심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