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베어브릭 Page 2 of 4
2021년 6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 Be@rbrick, Grafflex 100% & 400%! grafflex(그라플렉스) 작가님의 인스타그램(링크)를 통해 베어브릭 출시 소식을 듣고 어디서 먼저 주문이 될지 대기하다가, 자주 구입하는 홍콩 셀러를 통해…
올해 4월 발매된 베어브릭, 디즈니 피노키오(Disney Pinocchio) 400% & 100%. KAWS Pinocchio 버전을 못 사서 ㅠ _ㅠ) 피노키오 생각만 하면 뭔가 늘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베어브릭으로라도 나와주었구나. …
미국 패션 브랜드 ‘ANNA SUI(안나 수이)’의 베어브릭. 크게 관심 있는 브랜드는 아니라서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기존에 이미 베어브릭으로 여러 번 출시가 되었었다. 내가 본 것만 해도 3-4종류는 되는…
‘KRINK’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잉크 & 마커 브랜드. 하지만 단순히 잉크 & 마커 브랜드로만 설명되기엔 뭔가 한참 부족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뉴욕, 샌프랜시스코를 중심으로 길거리에 수많은 태그를…
디즈니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베어브릭이 끊임없이 증식하고 있다. 1928년생으로 2020년 현재 90세를 훌쩍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현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 친구의 매력은 베어브릭 바닥이라고 크게 다르지…
정말 다양한 베어브릭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내 마음에 드는 베어브릭은 여전히 가뭄에 콩 나듯 찾기가 쉽지 않다. 좀 깔끔하다 싶으면 성의가 없고, 성의를 좀 보였다 싶으면 징그럽고.. 그래서…
Tron Regacy 버전의 Daft Punk Be@rbrick은 2011년 1월 8일 출시된 꽤나 오래전 제품. 요즘은 자주 듣지 않지만 Daft Punk(다프트 펑크/다펑) 음악을 좋아해서 한때 꽤나 들었었고 지금껏 출시되었던 Daft Punk…
일본 藤子 F. 不二雄 (후지코 F. 후지오 / Fujiko F. Fujio) 작가의 도라에몽(ドラえもん)이 벌써 5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하긴 나 어렸을 적에도 꽤나 인기가 있던 캐릭터니까. 내가 그다지 도라에몽을…
이 역시 코로나 때문인 것 같지만 까맣게 잊고 있다가 주문한지 두 달이 지나서야 도착한 베어브릭 두 종. 그중 하나는 어릴 적 좋아하던 가필드(Garfield) 라는 고양이 캐릭터. 또 하나는…
어렸을 적 굉장히 자주 보았던 미국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Tom and Jerry). 1940년 처음 방영해 80주년을 맞은 톰과 제리는 몇십 년에 걸쳐 방송국에서 틈날 때마다 틀어주는 덕에 국내뿐 아니라…
로니 피그(Ronnie Fieg)가 운영하는 맨해튼 스트릿 패션 리테일 샵인 KITH는 업계에선 이미 너무나 유명하다. 아식스, 아디다스, 오프 화이트, 코카콜라, 디즈니 등의 빅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자체 브랜드까지도 대박을…
새로 구입한 베어브릭 두 종. 특별히 사고 싶어서 샀다기보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리즈의 세트 구성을 위한 구입이다. 첫 번째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꾸준히 모아오고는 있지만 슬슬 디자인 밑천이 떨어진 것 같은 베어브릭. 브랜드 콜라보 제품들도 이제 거의 그놈이 그놈이고, 같은 외형에 이 이상 다양한 디자인을 뽑아내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긴…
얼마 전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 고마운 지인에게 줄 선물을 사러 갔다가 발견한 10주년 기념 베어브릭! 오! 의도치 않은 타이밍에 현장에서 바로 마음에 드는 베어브릭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1974년 일본 Sanrio(サンリオ)에서 출시한 헬로키티(ハロー・キティ)가 올해(2019년) 45주년이라고 한다. 나보다 누난데 동안이시네? 전에 청색 오버롤즈 버전 포스팅(링크)에서 45주년 기념 버전은 안 살 거다.. 라고 했었는데 결국 사게 되었구나. …
최근 몇 번의 베어브릭 포스팅에서 ‘요즘 출시되는 베어브릭이 너무 안 이쁘다’라고 투덜댔었던 것 같은데 진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만났다. 특히나 패키지를 비롯한 전체 상품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든다. …
요즘 출시되는 베어브릭이 영 이쁘지가 않아서 최근에 베어브릭 컬렉팅에 흥미가 확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 베어브릭 포스팅도 굉장히 뜸하게 되고.. 디자인에 까다롭게 굴기 않고 그저 컬렉팅에만 목적을 두고 모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