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알고 지내며 인테리어 자문과 가구 컨설팅을 맡아 해주시는 실장님(실제로는 대표님)께서 일본에 다녀오시며 선물을 해주셨다. 
지난번에 유럽에 다녀오시면서도 선물을 주셨는데.. 이번에도 또;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

제주에서 갤러리 공사를 맡고 있는 시공사 대표와 함께 핸드드립 커피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아시고 일부러 맛있는 커피집에서 커피 원두를 사다 주셨다. 

오사카에 위치한 “LiLo Coffee Roasters”.
받자마자 그날 바로 제주에서 시음을 해보았는데..
처음 맛본 원두는 “Ethiopia Gesha Village Oma”
오! 깔끔하다!!
산미가 조금 있는 편이고 차 마시듯 가볍게 넘어가는 향긋한 뒷맛.

 

Dominican Ramirez, Colombia Monteblanco 도 얼른 마셔봐야지.
역시 마니아의 나라 일본. 커피 맛도 참 섬세하다!

 

이건 뜬금포로 받은 선물.
친한 오타쿠 동생 영진이가 연락이 와서 이번에 새로 나온 ‘레고 디즈니 미니피규어’를 구했냐고 물어서 못 구했다고 했더니,
어느 틈엔가 전부 구해서 가져다줬다.
이럴 수가..

 

아마도 지난번 ‘레고 디즈니 미니피규어’ 포스팅(링크)을 보고 챙겨다 준 게 아닌가 싶은데..
뭐 이렇게 꼼꼼하게 낱개 포장이 되어있냐..

제주 공사 때문에 이런 거 챙겨서 살 정신도 없었는데..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하나하나 사진 찍어서 포스팅하기로 하고..

여튼 너무너무 고마워 영진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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