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75987 Overwatch® Omnic Bastion (Blizzard Exclusive)

오버워치가 블리자드와 협업을 통해 제품을 내놓겠다고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계속 제품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요즘 바빠서 게임을 전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즐겨 했고, 좋아하는 게임이 레고로 나온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현재까지 발표된 오버워치 레고 제품 중 물론 가장 기대가 되는 건 75973 라인하르트와 디바.
큼지막한 망치를 들고 있는 메카닉스러운 라인하르트의 모습도 기대가 되고,
귀여운 송하나 피규어와 핑크 컬러의 메카 역시 레고와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

 

일단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뿐이라 미국 기어 스토어에 나오자마자 직구를 넣었는데 오늘 배송이 왔다.
(기어 스토어는 배송비가 좀 붙긴 하지만 직배송도 된다)

 

아니.. 두 개 시켰는데.. 하나만 왔어.
명세서에는 두 개라고 되어있고.. 아놔 밑장빼기 뭐야.
일단 고객지원에 문의는 넣어놨는데.. 미국서 직배송된 제품을 하나만 보내주는 건 무슨 경우냐.

여튼 상자는 굉장히 작고 브릭은 182피스밖에 안되지만
컬러도 이쁘고 블리자드 네임플레이트도 들어있는 거 보니 신경을 좀 쓴 듯?

 

602피스짜리 75974 바스티온이 별도로 출시될 예정인데,
그 녀석처럼 변신은 안 되는 것 같지만 작은 바디에 굉장히 자유로운 포즈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이 녀석을 베이스로 세계 여러 레고 팬들이 작으면서 변신되는 형태로 창작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상자 측면에 프린트되어있는 가니메데스!
아우 귀엽! + _+)

 

얼른 조립해 봤더니 진짜 얼마 안걸리네.
조립도 간단해서 애들이 만들기도 좋을듯.
처음보는 새로운 부품도 들어있고.

 

일단 바스티온 특유의 포즈나 비례감은 잘 잡은 것 같다.
적절하게 레고 부품도 잘 사용한 것 같고.
Blizzard Exclusive 정도 되면 스티커는 빼고 프린트로 해주지.

 

부품 몇 개 사용되지 않은 얼굴도 나름 포스가 넘침!

 

2×4 사이즈 타일브릭의 네임 플레이트.
바닥에 발 뒷부분의 막대가 고정되도록 만들어져 있는 점도 특이하다.

 

짹짹이 보는 모습.
삡삐삐삡~!!

 

(2018.11.03 내용 추가)
평소에 레고는 하지도 않는 슈이지만 이런 거를 하나만 주문하면 “내 꺼는 어딨어?” 할 게 뻔하기 때문에 나는 분명히 두 개를 시켰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블리자드 놈들이 떨렁 하나만 보내서 얼른 미국 블리자드 고객센터를 통해 “한 개밖에 안 왔으니 빨리 해결해줘라!” 라고 요청을 했으나,
결국은 그 사이에 슈이가 “내 꺼는 어딨어?”를 시전하고..
서비스의 천조국답게 미안하다며 추가로 한 상자를 보내줬다.

 

지들이 안 보냈던 거 하나 더 보내준 건데 Shipping & Tax 까지 0달러로 받았더니 뭔가 공짜로 얻은 것 같은 느낌;;

 

짜잔.. 두 박스.

Share this:

< Previous post

Next post >

4 Comments

  1. 박스샷보니 피규어들도 귀엽더라고요 ㅎㅎㅎ

    • vana

      vana

      출시만 되면 다른것들도 얼른 사서 만들어보고싶다!

  2. carevcho

    vana 님 피규어 콜렉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잘 꾸며 놓으셨네요.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