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베어브릭 재발매.. 도대체 미키는 몇 종이나 나올 거냐! 
안사면 그만이긴 하지만.. 늘 이쁘게 나오잖아. 

이번에는 미키와 동시에 미니까지 400%와 1000%로 각각 출시되었다. 
내가 1000%까지 함께 구매한 2008년 발매한 버전과는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미니마우스는 없었으니 400%로 만 두 개 구입해보았다. 

 

악!!
박스 디자인이 엄청 마음에 든다. 
디즈니 캐릭터 카드 같은 원색의 깔끔한 디자인. + _ +

 

미키부터 자세히 살펴보면 
고전적인 미키의 모습이 노란 바탕 위에 깔끔하게 프린트되어 있고
옆면에는 베어브릭 디자인으로 적용한 모습이 프린트. 

 

뒷면은 미키 정면 모습이 옐로-블루 그라데이션 배경 위에 프린트. 
노란색 앞면이 확실히 이뻐 보이는 걸 보니 역시 난 그라데이션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 

 

미키 마우스 베어브릭 400%.
특유의 빨강-노랑-검정의 원색을 제대로 쨍하게 뽑아낸 느낌. 
베어브릭이 해가 갈수록 점점 디자인 아이디어는 고갈되어 가고 있지만
아무래도 관절이나 도색, 프린트 기술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미니 마우스.

핫핑크 배경 위에 특유의 수줍은 포즈를 한 미니마우스가 프린트되어있는데
역시나 너무 이쁜 패키지 디자인.

 

뒷면은 미키마우스와 마찬가지로 핑크-바이올렛 그라데이션 배경 위에 미니마우스.

 

우리 집에 미니마우스 베어브릭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이뿌네! 

 

치마가 아니어서 좀 어색할 줄 알았던 미니마우스도 꽤 이쁘고,
프린트 퀄러티도 좋아서 마음에 든다.

 

저작권계의 끝판왕인 미키, 미니 마우스인 만큼
당연히도 다리 뒤쪽에는 디즈니 저작권 마크가 새겨져 있다.

 

역시나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를 함께 둬야 잘 어울리네!

 

2008년 미키와 비교샷.

좌측이 2008년 (구) 미키 마우스,
우측이 이번에 새로 나온 미키 마우스.

변색이 된 건지 원래 조금 누런 건지 기존의 미키 마우스 흰색이 좀 누래졌다?
내가 보관하는 곳은 햇빛에 노출이 안되는 위치인데.

배에 달린 단추도 흰색.
이건 원작에도 흰색인데.. 신제품은 왜 노란색으로 했을까나?
원형과 타원형인 점도 조금 다르고.

그리고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구) 미키는 좀 크고 (신) 미키가 좀 작다.
입 모양과 눈동자 모양이 조금 다르고.

아주 작은 차이지만 장갑의 길이가 조금 다르고.

 

하체는 거의 같다고 보면 되는데
(구) 미키는 노란색 발 옆쪽으로 검은색 라인이 들어가 있다.

 

흑백 버전 미키마우스까지 꺼내서 늘어놓아 보았다. 
역시 늘어놔야 이쁜 베어브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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