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에서 느긋하게 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대단히 아름답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 느낌을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벅참?이 있다.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타고 떠오르는 일출이, 서쪽으로는…
어쩌다 보니 요즘 들어 USB Type-C 이야기만 계속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때마침 또 Satechi에 주문해놨던 제품들이 추가로 배송이 와서 소개해 본다. Satechi 는 몇 번 언급했지만 이름에서 오는 느낌…
한동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SML에 관심을 못 가졌더니 2018년에 Forbidden Monster 라는 반짝거리는 에디션이 나왔던 모양이다. SML 원숭이(Sun Wukong)를 만들었던 Xinghui Creations 와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꽤나…
MacBook, iMac을 비롯 여러 가지 기기들을 늘상 사용하는 와중에 호기심 차원에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액세서리들을 많이 사보고 써보는 편인데 갈수록 참으로 어렵고 복잡해지는 것이 바로 이 인터페이스들. 예전에…
최근 필요에 의해 USB-C to C 케이블을 구입했는데, 하.. 정말 이놈의 USB.. 예전에 머리 모양만 맞으면 대충 끼워서 쓰던 시절이 차라리 속 편하다. 복잡하고도 심오한 USB-C 에 관한…
딱히 뭐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평소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디자이너들과 결을 달리함에도 늘 자연스레 이목을 끌게 하고 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만드는 디자이너인 탐 딕슨(Tom Dixon). Native Union과…
아주 예전에 포스팅했던 Sticky Monster Lab의 대형 조형작품 ‘King Loner'(링크) 2013년 여름 처음 제작 관련해서 협의를 시작해 2014년 받은 이 작품에는 본 작품 이외에도 약속된 내용이 있었다. (누가…
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 / 草間 彌生 / くさま やよい)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쿠사마는 1929년생으로 현재 91세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성장 환경에 의한 후천적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고 한다….
어렸을 적 굉장히 자주 보았던 미국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Tom and Jerry). 1940년 처음 방영해 80주년을 맞은 톰과 제리는 몇십 년에 걸쳐 방송국에서 틈날 때마다 틀어주는 덕에 국내뿐 아니라…
무슨 충전기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얼마 전 제주 갤러리에 가져다 놓을 멀티포트 충전기들을 잔뜩 구입했고 일부는 설치, 일부는 제주로 갈 짐에 쌓여있는데, 맥북까지 한방에 충전되는 100W 충전기를 몇…
크라우드 펀딩 제품들에 낚이지 않겠다 매번 다짐하지만, 재밌을 것 같고 관심 갈만한 제품들을 자꾸 SNS에 노출시켜 펀딩에 참여하게 만든다. 온라인 맞춤형 광고 알고리즘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내가 이것저것에…
2013년에 설립된 미국의 오디오 브랜드 Master & Dynamic(마스터 앤 다이내믹)은 도시적인 디자인의 헤드폰, 이어폰을 만드는 뉴욕 기반의 회사. 2013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면 사실 오디오 브랜드치고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삼성이 오늘 미국 샌프랜시스코에서 열린 Galaxy UNPACKED 2020(갤럭시 언팩 2020)에서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Thom Browne과 뭔가 하려나보다.. 라는 루머와 일부 사진도 이미 돌아서 뭐 그러려니 했었고 발표될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