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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갤러리 공사를 비롯해서 여러 차례 건축과 인테리어 현장을 서성이며 늘 마음 한구석에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던 레이저 레벨기. 회사 다닐 때도 삐딱한 걸 잘 못 봐서…
다시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지 않을 거라는 후회와 다짐을 하면서도 또다시 찾아보고 펀딩하고 있는 나. 이쯤 되면 앞으로도 크라우드펀딩 제품들에 계속해서 열심히 도전해 보겠다..라고 이야기한다 한들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평소 키보드에 크게 민감한 편이 아니라 키보드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았다. 사실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Apple Magic Keyboard(링크) 에도 전혀 불만이 없을 정도. 그나마 신경 써서 구입했던 키보드가…
안 한다.. 안 한다 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블로그 포스팅에만 서너 번 이상 크라우드펀딩은 앞으로 안 할 거라고 썼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앞으로도 좀 할 것…
앞서 몇 차례 겪었지만 Brixo(링크)에 제대로 당한 이후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었는데 Brixo보다도 앞선 2015년 펀딩에 참여했던 제품이 이제야 배송이 되었다. (크라우드펀딩 제품들이 보통 다 그렇지만) 원래의 일정보다 훨씬…
아.. 얼마나 오래 기다렸던가.. 아마도 2016년 여름쯤 주문한 것 같은데.. 드디어 받았다. 지난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주문기록 포스팅(링크)를 비롯 몇 차례나 언급했던 이 제품은 바로 레고 호환 액션블럭(?)이다. 레고를 워낙이나…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 정말 많이 붙어 나오는 ‘스마트’ 라는 단어. 막상 별로 스마트하지도 않은데 다들 스마트하단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주문했던 이 Bagel(베이글)이라는 이름을 가진 줄자는 심지어 “The…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사이트의 대표격인 두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와 ‘인디고고(Indiegogo)’.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나 재미있는 제품을 찾으러 기웃기웃하는 소셜펀딩 사이트인데, 크라우드펀딩의 특성상 호기심에 이것저것 주문해도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을 기다려야 받을까…
뉴욕에 있는 ‘HCWD Studio’ 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조명. 아마도 디자이너는 중국인이 아닌가 싶다. ‘Brick Lamp’ 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심플한 벽돌 형태의 조명이다. 워낙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