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무 생각 없이 이런저런 해외 하드웨어 기사를 보다가 각 제조사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의 고장률 통계자료가 있어 유심히 보게 되었다. 원래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작년(2015년)에 구입한 내 첫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사려고 마음먹은 건 꽤 되었는데 참 파텍필립에서는 참 마음에 드는 시계 사기가 힘들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일단 매장에 가서 눈에 들어온…
내 첫 오토매틱 시계. 결혼 전인 2009년에 슈이가 선물로 사준 시계인데, 시계에 전혀 취미가 없던 때에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흔히 말하는 남자 취미 3대장이 ‘자동차’,…
에르메스는 가죽 제품(주로 가방)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사실 처음엔 말안장 등의 마구(馬具) 용품을 제작하는 회사로 시작했다.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Thierry Hermès)가 왕실과 귀족들에게 고급 마구 용품을 제작/공급하며 시작된 에르메스는 자동차가 말을 대신하면서…
올 2016년 초에 LG에서 시그니처라는 브랜드를 내면서 디자인도 성능도 확 땡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했다. OLED TV와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가 이 브랜드로 처음 출시가 되었는데, 일단 내 취향에…
북미 2016년 3월 18일, 국내 5월 10일에 드디어 언차티드 4(UNCHARTED 4 : A Thief’s End)가 발매되었다. 게임이야 워낙 유명하니 글타치고 시리츠 최초 한글화라고 해서 나오면 꼭 사봐야지 하고…
‘레고(LEGO)’ 하면 떠오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올록볼록 스터드가 달린 기본 브릭들 이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C’형태의 손을 하고 무표정으로 서있는 미니 피규어(Minifigure) 일수도 있겠다. 레고의 미니피규어는 1978년 처음 생산되기 시작해(레고는 1949년) 오랜…
수많은 스타워즈(Star Wars)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첫인상이 강렬했던 건 바로 이 다스 몰(Darth Maul) 인데, 아마 진리의 검빨(검정+빨강) 조합의 화려한 얼굴에 양쪽으로 날이 달린 라이트세이버(Double-Bladed Lightsaber)를…
덴마크의 유명한 디자이너인 카이 보예센(Kay Bojesen).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이 원숭이 목각 인형은 1951년 디자인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목각인형에 딱히 관심이 없는…
최근에 너무 피규어, 게임 등의 ‘덕후(오타쿠)’ 취미 기록만 포스팅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더 내 본질에 가까운 ‘된장질’쪽으로 포커스를 옮겨보기로 했다. 예전에는 가방, 옷, 신발 이런 걸 사면 전부…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개봉과 발맞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게임 콘솔인 ‘엑스박스 원(Xbox One)’ 의 스타크 인더스트리 에디션이 공개됐다. 정보를 찾아봐도 이 영상 이외에는 별…
내 다양한 취미 중 눈에 띄지는 않지만 꽤 오랜 기간 신경 써온 일이 바로‘안 예쁜 집안 살림을 예쁜 것으로 갈아 치우기’ 인데,티는 안 나지만 성능도 좋으면서 디자인이 괜찮은…
난 피규어를 보이는 곳에 늘어놓는 것이 그리 멋져 보이지 않는다고 느껴서 베어브릭처럼 일정한 사이즈로 제작되는 아트토이 이외에는 수납장 안에 꽁꽁 숨겨두는 편이다. 꺼내놓지도 않을 걸 왜 사 모으느냐고…
Bang & Olufsen의 Spin-off 브랜드인 BeoPlay에서 손바닥 사이즈의 휴대용 스피커를 내놨다. 이름은 Beoplay A1. 개인적인 성향상 조금 짜증이 나는 점이라면, 지금껏 공식적인 표기에서 BeoPlay A9, BeoPlay H8 이런식으로…
고프로를 샀다. 늘 그렇듯 뭔가 재밌는 제품이 있다면 일단 사고 싶지만 산다고 해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망설이게 되는데, 주로 ‘고민만 하면 뭐하나,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일단 사보자!’ 라고…
한정판 스틸북 모으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지난번 ‘블루레이 수집에 대한 단상‘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 해외 버전 한정판 스틸북을 구입해서 국내 디스크로 알맹이만 교체하는 일명 ‘판갈이’ 작업 역시 열심히…
뉴욕에 있는 ‘HCWD Studio’ 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조명. 아마도 디자이너는 중국인이 아닌가 싶다. ‘Brick Lamp’ 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심플한 벽돌 형태의 조명이다. 워낙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