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x Supreme, Porte Carte

일찌감치 살껄. 
결국엔 이렇게 하나씩 웃돈 주고 사는구나..
(자세한 투덜거림은 지난 포스팅(링크)을 참조) 

그동안 미국의 ebay와 일본 Yahoo! Auction에서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던 제품은 사실 Pocket Organizer라는 한 번 펼쳐지는 형태의 카드지갑. 
도저히 믿을만한 새 제품을 구하기가 어렵고, 너무 비싸게 올려서 참고 있다가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형태의 좀 더 심플한 카드지갑으로 선회,
결국은 Yahoo! Auction 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일본 애들은 이런 부분에서 만큼은 조금 더 믿음이 간달까.
구입한 매장의 영수증도 첨부하고 제품 포장도 구입 당시 그대로 보관되어있다.

 

(물론 웃돈을 잔뜩 받았지만)
2017년 출시된 제품을 지금까지 새 제품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도 대단하다.
대부분 한정판으로 작정하고 장사를 하려는 업자겠지..
여튼 블루레이고 베어브릭이고 피규어고.. 그놈에 한정판 때문에 내가 못살겠네.

 

Louis Vuitton x Supreme
Porte Carte Simple / Card Holder
(Red Epi)

 

지난번 샀던 Pochette Jour Clutch Bag과 디자인 컨셉은 완전히 같다.
레드 컬러의 Epi 가죽위에 앞쪽과 뒤쪽으로 이어지는 Supreme 로고가 화이트 컬러로 새겨져 있는 형태.

 

기존에 사용하던 Thom Browne 제품과 조금 다른 점이라면 
총 주머니 개수는 같은데 Thom Browne 제품은 앞쪽에 카드포켓 두 개가 있고 가장 뒤에 메인 포켓이 있었다면
이 제품은 양쪽에 카드수납 포켓이 하나씩 있고, 가운데로 메인 포켓이 위치했다는 점.

 

그리고 가로로 조금 더 길고 세로로 조금 더 짧다는 점.

톰 브라운 제품은 거의 매일 들고 다니다 보니 은근 꼬질꼬질해져 버렸구나.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애를 흰색으로 샀던 거지?;;

 

아마도 대부분의 비슷한 타입의 제품이 그렇겠지만,
made in Spain.

아직은 새 제품이라 카드 하나 넣고 빼기도 빡빡한 상황이다. 조금 사용하다 보면 편해지겠지.
눌러 벌려서 사진 찍기도 힘드네.

 

클러치와 함께 가족사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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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Avatar

    달빛민트

    저번에 만났을 때 큰 녀석은 봤었는데 홀더도 진짜 이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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