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놈들이 거의 다 나와서 그런가 요즘 베어브릭이 디자인적으로 좀 주춤하는 느낌. 
멋진 신제품이 영 안나오네. 

최근들어 유명한 캐릭터들은 재탕, 삼탕 기본에다가 오히려 예전 것 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찾다찾다 주문한 Ghostbusters의 Stay Puft Marshmallow Man. 
사실 어려서 고스트버스터즈를 인상깊게 봤던것도 아니고 
심지어 2016년 리부트해서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도 안봤다. 
내가 좋아하는 근육망치바보 ‘크리스 헴스워스’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1, 2, 리부트작품까지 모두 블루레이 스틸북으로는 소장하고 있지만) 

 

그런데 요 매트한 화이트 컬러의 외관때문에 그냥 구입을 해버렸다. 
매트 화이트 느낌은 참 좋으나 얼굴 프린트는 사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 안이뻐.. 

 

얼굴만 제외하면 세일러복의 느낌도 귀엽고 한쪽귀만 투명한 재질인 점 역시 괜찮은데.
아.. 얼굴이.. 

 

안보이는 뒤쪽에다가 잘 올려놔야지. 

 

100% 제품은 따로 모으고 있지는 않지만 
집에 놀러온 우리 형이 두산베어스의 베어브릭 두 종을 사다줬다! 
오.. 두산베어스 센스봐라..
어떻게 또 베어브릭을 만들 생각을 다 했대. 

 

퀄러티도 나쁘지 않다! 
홈팀 유니폼입은 철웅이는 금속느낌도 잘 살렸고.. 

 

두산베어스야.. 400%도 내주면 안되겠니?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이언 맨 마크42 1000%!
1000% 역시 주력제품은 아니지만 고르고 골라서 아주 예쁜 제품으로만 사려고 하는데 
사실 이 마크42는 꽤 오래전부터 살까말까를 망설였는데 이제야 사게 되었다. 

 

아이언 맨 3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마크42(Iron Man Mark XLII).
영화에서 워낙이나 수난을 당한 수트라 그런지 베어브릭으로 대미지 버전이 따로 나올 정도로
얼룩지고 망가진 모습이 익숙한 수트지만 막상 베어브릭에 적용한 대미지 프린트는 굉장히 별로다. 
그렇다고 제대로 대미지 표현을 했어도 이상했을 것 같고..
어쨌든 그래서 대미지 버전은 구입할 생각도 안했고 일반버전을 구입했다. 

 

나온지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인기도 많아서
이미 시중에서는 이 제품을 구하지 못하지만 eBay에 웃돈을 얹어 신제품을 구했다. 
대미지 버전은 여기저기 출시가에도 올라와 있는걸로 봐선 다들 보는눈은 비슷한가 보다. 

 

짜잔!
오랜만에 뜯어보는 1000% 구나. 
가리모쿠 월넛 1000%도 얼른 구하고 싶은데. ㅠ _ㅠ)

 

오.. 진지한 느낌 좋아!

역시 인기있는 제품에는 이유가 있다.
프린트 느낌도 좋고 광택정도도 딱 적당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같은 모델 400%와 나란히 세워 보았다. 
아.. 맘에드네. 

 

사진보다 실제로 보았을 때 훨씬 이쁜 제품.

 

그렇게 내 방 한구석에 다른 1000% 녀석들과 세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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