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충전이 되는 기계를 샀는데 한 번 사용해봐야지.. 하고 무선 충전패드를 찾아보았다. 
물론 가장 먼저 찾아본건 Apple의 AirPower. 
무선 충전기기 3개를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다는 AirPower는 아쉽게도 2018년 출시란다. 

아이폰 제품에는 무선충전이 이제서야 들어갔지만
다른 제품들에는 이미 흔하게 쓰인 기술이라 그런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내 맘대로 Belkin, Mophie, Samsung, Anker 네개의 브랜드를 추려보았다. 

저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Belkin 의 신뢰도가 가장 높은편이지만 
가장 최신제품인 Boost Up 제품의 컬러가 흰색이네. 
아쉽지만 탈락. 

여차저차해서 결국 집에서 사용하는 PowerPort로 신뢰도가 높아진 Anker를 선택했다. 

 

슈이꺼랑 내꺼 두개를 아마존에 가장 빠른 배송으로 주문했더니 이틀만에 집에 배송이 왔다. 
아니 그런데 일반 서류봉투 크기의 조그만 완충포장에 배송이 왔네? 
제품이 엄청 작다. 생각보다 훨씬 더.

America’s Leading USB Charging Brand.
오오..

 

아니.. 떨렁 Micro-B 타입 USB 케이블 하나와 본체라니.. 
어댑터는 없는거였구나.. 그래서 이렇게 작고 가벼웠구나.

 

86mm x 86mm 의 작은 크기.
63g의 가벼운 무게와 7mm의 얇은 두께. 

 

위쪽면은 스마트폰의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스펀지(?) 같은 재질,
그리고 아래쪽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가 달려있다. 

 

잘된다. 

확실히 그냥 올려두는 무선충전이 편하구나. 
전동칫솔에서 늘 쓰고 있어서 편할걸 알고는 있었지만 
스마트폰에 적용하면 이 좋은걸 왜 이제 넣었니. 

집안 군데군데에 무선충전 패드를 깔아두면 그냥 툭툭 던져놓기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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