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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를 위한 아이패드를 사봤다. 과거에 몇 번이나 호기심에 아이패드를 구입해 봤지만 사실 내 라이프스타일에서 아이패드가 크게 필요 없다는 걸 깨닫는 데는 구입일로부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었다. 물론…
지난 4월 공식 홈페이지에 주문이 열리자마자 냉큼 주문했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엊그제 받아보았다. 아이맥을 정리한 이후에는 맥북 프로를 클램쉘 모드로 두고 별도의 LG의 5K UltraFine Display를 썬더볼트로 연결해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