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문구

잡다한 아이템들

오랜만에 내 방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는 잡다한 아이템에 대한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이 포스팅에 소개할 아이템은 ‘HMM’과 ‘Fellow’ 두 개의 브랜드의 제품. ‘Fellow’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paper republic, grand voyageur

최근 문구(文具) 류에 아주 살짝 꽂혀서 조금씩 마음에 드는 문구들을 사모으고 있다. 원래도 문구에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라 좋아하는 연필이나 지우개, 펜, 노트 등은 챙겨서 사용하는 편이었는데 이게…

stilform, Arc Pen

안 한다.. 안 한다 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블로그 포스팅에만 서너 번 이상 크라우드펀딩은 앞으로 안 할 거라고 썼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앞으로도 좀 할 것…

잡다한 생활용품 쇼핑 기록

난 최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여러 굵직한 품목 이외에도 자질구레한 무언가를 사 모으는 일을 즐기는 편인데,  (아, 물론 좋은 디자인의 예쁜 물건에 한정해서)  최근에는 큰 것에 치중하느라 작은…

CARAN D’ACHE, Paul Smith 849 Ballpen

문구에는 별로 취미가 없는 편이라 CARAN D’ACHE가 무슨 브랜드인지 잘 모르는데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Paul Smith(폴 스미스)와 콜라보한  849라는 볼펜의 틴케이스를 보고 덥썩 구입을 해보았다. 폴 스미스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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