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村上隆
술알못이자 알쓰(알콜쓰레기)로 소문난 나이기에 그 오랜기간 기록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해왔지만 술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술을 좋아하는 친한 동생이 아주 예전부터 늘 해오던 말이 “형이 술을 좋아했어야 형…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작가인, ‘무라카미 타카시(Takashi Murakami/村上隆)’의 작품을 구입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작품에 드러내는 데에 있어 지나치게 성적으로 묘사한다든지, 내 기준에 조금은 과하게 오타쿠(?)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