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アトリエ
목공에서 샌딩이라 하면 보통은 강력한 모터가 도는 원형 샌더나 오비탈 샌더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목공 작업을 해보니 구석구석 손으로 샌딩 마감을 해야 하는 순간들을 생각보다 자주 맞닥뜨리게…
클릭 몇 번이면 밤낮 가리지 않고 단 몇 시간 만에 내 손에 물건이 도착하는 세상, 하지만 해외 직구는 여전히 인내가 필요하다. 직배송이 안 되어 배송대행지를 거치기라도 하면, 몇…
페스툴 제품에 대한 구입 기록을 꽤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직도 패키지에서 뜯지 않은 제품이 잔뜩 남아있다. 여유 생길 때마다 골라서 열어보는 중인데, 오늘의 주인공은 집진기와 공기 정화기. …
지금 지어지고 있는 사무실이 완공되면 당분간은 거기서 주로 목공을 하게 될 계획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목공 이외에도 여러 계획을 갖고 있다. 일단 목공과 함께 곁들여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목공의 꽃이라 부르는 라우터 Festool, OF 1400 EBQ (링크) 는 지난 1월에 이미 구입을 해두었고 비슷한 작업들에서는 그걸로 다 해결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통은 그렇지가 않더라. OF…
내가 지금 다니는 목공방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본드 기술이 워낙 좋아져서, 제대로만 붙이면 본드 결합 부위가 원래 원목의 조직보다 더 단단해진다고 한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여러 테스트 영상을 확인해 볼…
목공방 세팅을 차츰 준비해 나가면서 여러 방면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실 그 고민조차 굉장히 재미있고 즐거운 과정인데, 영리 목적이 전혀 없는 순수 취미를 위한 준비이다 보니 마치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