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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이 Haut à Courroies 라는 생소한 이름의 이 가방은 에르메스의 창립자인 티에리 에르메스(Thierry Hermès)의 아들인 샤를-에밀 에르메스(Charles-Émile Hermès : 1835-1919)가 자신들의 안장을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던 시절 무턱대고 셔터를 눌러대다 보니 그때 찍은 사진은 정말 많은데, 막상 스캔해 둔 사진이 몇 장 없다. 스캔이 워낙 오래 걸려서 귀찮아한 것도 있지만 막상…
마음이 가장 편안했던 여행. 2011년 2월에 다녀온 ‘가루이자와’로의 여행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생애 가장 몸과 마음이 편안했던 시간들 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흔해질대로 흔해져 버린 ‘힐링’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