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는 플레이 스테이션 4 프로를 구했다. 
심지어 구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여행이다 뭐다 바빠서
이제야 겨우 뜯어보게 되었다. 

GPU 성능이 2배 이상 좋아졌고 CPU 클럭도 증가했지만 
기계적인 성능만 보자면 나에게는 그리 매력 있게 다가오진 않았다. 
4K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UHD-BD를 재생하는 것도 아니고 
콘솔의 디자인 외형이 크게 바뀐 것도 아니라서 왠지 다음 세대로 
바뀌기 전의 중간 발전 형태로 생각되었기 때문.

 

본체 디자인은 기존 2단으로 쌓아둔 대각선 블럭 형태를 
위로 한 단 더 쌓은 아주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플스4 프로는 기본 용량이 1TB.
내용물은 본체, 듀얼쇼크 x 1, USB 케이블, HDMI 케이블,
전원 케이블과 이어폰+마이크, 설명서.

 

얼핏 보면 기존의 듀얼쇼크와 똑같아 보이지만
PS4 프로와 함께 발표된 새로 나온 듀얼쇼크 4 이다.

터치바 앞쪽에 라이트가 보여지도록 변경되었고
버튼들의 내구성을 증가시켰으며
기존 유선 연결은 충전 역할만 했었는데 이번엔 조작도 유선으로
처리하여 입력시간 감소에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추가로 USB 3.1 포트가 1개 추가되었고,
Bluetooth 4.0(LE)가 적용되었으며
1080p 30fps 영상 녹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Youtube 4K 스트리밍 서비스와 HDR 지원이 된다고.

아이고 의미 없다.

얼른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이나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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