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포스팅했던 ‘Theory11, Star Wars Playing Cards(링크)’를 구입하면서 회원가입을 했더니, 신제품 카드가 나왔다며 간간이 이메일을 보내온다. 지난번에도 그저 선물로 구입했던 건데.. ‘내가 갬블러도 아니고 집에 플레잉 카드를…
어쩌다 포커도 잘 못하는 내가 플레잉 카드를 자꾸 사게 된 건지.. 블로그 한 페이지에 플레잉 카드 포스팅 두 개가 동시에 보일 정도로 카드를 좋아하거나 자주 사는 품목은 아님에도…
원래 카드게임을 잘 하지도 못할뿐더러 사실 크게 관심도 없는 편인데, 친한 동생 중에 (자칭)겜블러인 녀석이 있어서 어딘가에서 재미있는 플레잉 카드를 발견하게 되면 재미로 사서 선물을 주곤 한다.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