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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포스팅 들에서 몇 번 언급했듯 오디오 장치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나. 사실 뭔가 그것들에 대해 대단히 잘 알아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상 전문적이라고 평가되는 해당 브랜드의 힘을…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슈이가 꼬셔서 시작한 오버워치(Overwatch) 때문에 게이밍 PC를 맞추고, 게이밍 마우스(Razer Mamba)를 구입하고, 마우스 패드(Razer Destructor 2)를 구입했다. 헤드셋이 중요하다며 Kraken 7.1을 구입했는데, 나는 아직 적극적으로…
회사와 집의 거리가 워낙이나 가깝고 이동은 거의 대부분 자차로 하다 보니 평소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필요성을 거의 못 느끼는 편인데, 작년 말 친구들과 홍콩에 놀러 가는 중에 비행기에서 친구의 노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