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Copyright © vana.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공유될 수 없으며 2차적 변경이나 저작물 제작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그간 아끼고 사랑해오던 오토매틱 시계들을 배신하고 작년(2020년) 1월에 구입했던 Apple Watch Hermès Noir 44mm(링크). 예상했던 대로 기존 시계들은 늘 워치 와인더에 처박혀 돌고 있는 신세로 전락했고, 내 손목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