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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아난티에 다녀왔다. 요즘 워낙 제주에 많이 내려가다 보니 좀 쉬어야겠다 싶으면 거의 아난티에만 가게 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부모님도 시간을 맞추셔서 2박을 하고 오게 되었다. 형네…
아이들과 함께 가평에서 사흘간 느긋한 휴일을 보내다 왔다. 아난티에 그렇게 자주 다녀도 아이들과 늘 함께이다 보니 숲속에 있는 카페에는 가볼 생각도 안 했는데 느낌이 참 좋으네. 사실…
가평에는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또 간 거라 ‘나들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붙이기에 새삼스럽기도 했지만 가을이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새빨갛게 물든 산들 사이로 운전을 하고 가다 보니 뭔가 제대로 나들이를 온…
늘 함께 다니는 가족들과 2박 3일간 휴양을 하고 돌아왔다. 사실 이 모습이 최근의 일상이라고 뭉뚱그리기에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쉬다 왔으니 짧게 기록을 해놓기로. …
너무나 즉흥적으로 다녀오게 된 나들이. 뭐.. 가는곳은 늘 뻔하지만. 생각지도 않게 날씨도 공기도 너무 좋아서 가는내내 차창밖을 보면서 탄성을 질렀다. 아주 먼 곳까지 UHD로 보이는 듯 뭔가 눈이…
바로 지난주에도 다녀왔지만 다시 아난티에 가족끼리 주말여행을 다녀왔다. 그 사이 날씨가 쌀쌀해져서 인지 고작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가는길 내내 단풍이 제법 물들어 꽤나 여행 가는 기분을 내준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