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iPhone 11 Pro Max
아무리 사람들이 인덕션이라고 놀려도, 어쨌든 하루 종일 거의 들여다보고 있는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전자기기이고, 어차피 애플 생태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신제품은 사줘야지. 사실 나에겐 애플 제품이 대단히 소프트웨어 기능적으로나…
아무리 사람들이 인덕션이라고 놀려도, 어쨌든 하루 종일 거의 들여다보고 있는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전자기기이고, 어차피 애플 생태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신제품은 사줘야지. 사실 나에겐 애플 제품이 대단히 소프트웨어 기능적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