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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대략 60여 년 전인 1950년 말 ~ 60년 초 작품인 철완아톰(鉄腕アトム) / Astro Boy. 일본 제목은 ‘쇠 철(鉄)’, ‘팔뚝 완(腕)’, 강철팔 아톰? 정도 되는 뜻의 ‘철완아톰’ 이며 국내에는…
작년 말 우리 가족이 된 강아지 썸머(summer). 처음 왔을 때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인형 같았다면 지금은 꽤 많이 커서 내 팔뚝만해졌지만 아직도 조그마한 아기 강아지다. 그렇게 크기는 작지만…
이 역시 코로나 때문인 것 같지만 까맣게 잊고 있다가 주문한지 두 달이 지나서야 도착한 베어브릭 두 종. 그중 하나는 어릴 적 좋아하던 가필드(Garfield) 라는 고양이 캐릭터. 또 하나는…
슈이의 Q2를 구입하면서 LCD Protection Film과 SD card, 그리고 MAKR의 스트랩까지 모두 들어있었지만, 나나 슈이처럼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사진을 찍던 사람들에게는 카메라와 렌즈를 사면 기본적으로 함께 사서 끼워야…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샀을까. Yoshitomo Nara(奈良 美智)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대략 99년 – 00년 정도였을까 당시만 해도 필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며…
제주 중산간에서 느긋하게 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대단히 아름답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 느낌을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벅참?이 있다.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타고 떠오르는 일출이, 서쪽으로는…
한동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SML에 관심을 못 가졌더니 2018년에 Forbidden Monster 라는 반짝거리는 에디션이 나왔던 모양이다. SML 원숭이(Sun Wukong)를 만들었던 Xinghui Creations 와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꽤나…
아주 예전에 포스팅했던 Sticky Monster Lab의 대형 조형작품 ‘King Loner'(링크) 2013년 여름 처음 제작 관련해서 협의를 시작해 2014년 받은 이 작품에는 본 작품 이외에도 약속된 내용이 있었다. (누가…
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 / 草間 彌生 / くさま やよい)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쿠사마는 1929년생으로 현재 91세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성장 환경에 의한 후천적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고 한다….
어렸을 적 굉장히 자주 보았던 미국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Tom and Jerry). 1940년 처음 방영해 80주년을 맞은 톰과 제리는 몇십 년에 걸쳐 방송국에서 틈날 때마다 틀어주는 덕에 국내뿐 아니라…
로니 피그(Ronnie Fieg)가 운영하는 맨해튼 스트릿 패션 리테일 샵인 KITH는 업계에선 이미 너무나 유명하다. 아식스, 아디다스, 오프 화이트, 코카콜라, 디즈니 등의 빅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자체 브랜드까지도 대박을…
우리 집에 두어 달 전에 식구가 하나 생겼는데 ‘비숑 프리제(Bichon Frisé)’라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다. 이름은 썸머(summer). 오자마자는 손바닥만큼 작았는데 벌써 대충 내 팔뚝만 해졌다. 그래도 아직도 작은 건…
새로 구입한 베어브릭 두 종. 특별히 사고 싶어서 샀다기보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리즈의 세트 구성을 위한 구입이다. 첫 번째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최근 군복무 마친 G-Dragon이 제대하자마자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Air Force 1을 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디라면! 볼 필요도 없이 끝내주는 감각의 Air Force 1이 탄생하겠구나.. 싶은 생각에 반드시 드로우에…
꾸준히 모아오고는 있지만 슬슬 디자인 밑천이 떨어진 것 같은 베어브릭. 브랜드 콜라보 제품들도 이제 거의 그놈이 그놈이고, 같은 외형에 이 이상 다양한 디자인을 뽑아내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긴…
예전 에스프레소만 즐기던 시절에서 벗어나 핸드드립 커피에 맛을 들인 이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 기구나 드립 방식을 시험해보곤 하는데, 늘 궁금하지만 손이 가지 않던 도구가 바로 모카 포트(Moka P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