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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평소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디자이너들과 결을 달리함에도 늘 자연스레 이목을 끌게 하고 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만드는 디자이너인 탐 딕슨(Tom Dixon). Native Union과…
발뮤다가 주로 기본적인 생활가전을 출시하다 보니 어느샌가 집안 구석구석 발뮤다 제품이 자리하고 있게 되었다. 아마 에어엔진이 4대쯤? 레인이 2대쯤.. 그리고 토스터도.. 애들 때문에 선풍기를 다이슨으로 쓰고 있어서 그렇지 그것들…